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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가 오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열린다.
스트로크 플레이 1위, 신페리오 방식 1위, 럭키 드로 1인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과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박성현과 유해란이 사용했던 골프클럽과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본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8월 1일부터 나흘간 블랙스톤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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