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뉴스포럼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빅스포츠 0 39 06.12 12: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 지도자 모집공고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모집한다.

KOVO는 12일 "12세 이하 남녀부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를 1명씩 모집한다"며 "제출과제, 서류심사,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코치 1명과 트레이너 1명의 구성 권한은 감독에게 일임한다. 단, 코치와 트레이너 역시 지원 자격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유망 신인 발굴을 위해 2026년부터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2025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클럽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13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497 레반도프스키 보이콧에…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 사퇴 축구 06.13 44
34496 배구 김연경·골프 정윤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4·5월 MVP 농구&배구 06.13 54
34495 K리그 재정건전 규정 어긴 광주FC, 영입 금지 1년에 집행유예 축구 06.13 55
34494 스릭슨, 투어 프로가 쓰는 한정판 아이언 출시 골프 06.13 53
34493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06.13 38
34492 해외서 경험 쌓는 박지현 "힘든 건 당연…포기 안한다는 오기로" 농구&배구 06.13 35
34491 한국배구연맹 이사회, 24일 OK저축은행 부산 연고 이전 심의 농구&배구 06.13 40
34490 이형준·옥태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6.13 47
34489 1위 LG·2위 한화 나란히 40승 고지 점령…격차는 0.5게임(종합2보) 야구 06.13 43
34488 박지수 "웸반야마보다 크다는 장쯔위…열심히 막아보겠다" 농구&배구 06.13 34
34487 마음고생 털어낸 연장 결승포…김휘집 "'에라 모르겠다' 돌렸다" 야구 06.13 43
34486 대한배구협회, ESG 경영 위해 서스테인비즈협회와 업무 협약 농구&배구 06.13 33
34485 '이글인 줄 알았는데'…좋다 만 이예원…동반자 공이 홀에 '쏙' 골프 06.13 45
34484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3월보다 2계단 하락 축구 06.13 46
34483 올해만 두 번째!…이규민, 한 달 만에 또 홀인원…벤츠 받았다 골프 06.13 1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