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뉴스포럼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빅스포츠 0 95 2025.07.15 00: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베트남 탄호아FC 사령탑에 오른 최원권 전 대구 감독(앞줄 왼쪽).
베트남 탄호아FC 사령탑에 오른 최원권 전 대구 감독(앞줄 왼쪽).

[DJ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최원권(43) 전 K리그1 대구FC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의 지휘봉을 잡는다.

최원권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는 14일 "최 감독이 탄호아와 1+1년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세부 계약 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최 감독은 대구 사령탑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등을 지냈다.

2025년 베트남 리그(V리그)는 12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탄호아는 약 한 달간의 훈련 기간을 거친 뒤 새 시즌에 들어간다.

최 감독은 "베트남에서 국가대표팀을 도우며 많은 것을 배웠고, 이제 클럽팀에서 그 경험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탄호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511 배구 여자대표팀에 박은진 가세…U-21 대표선수 제외 농구&배구 2025.07.15 83
35510 클럽월드컵 우승은 첼시가 했는데…트로피는 트럼프 품으로 축구 2025.07.15 79
35509 박태준·박범윤·신유범 등 남자농구 U-16 아시아컵 국가대표 농구&배구 2025.07.15 145
열람중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2025.07.15 96
35507 최고 전력으로 임할 한일전, 홍명보의 주문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 2025.07.15 88
35506 KPGA 노조, 협회 임원 가혹행위 관련 15일 국회서 기자회견 골프 2025.07.15 84
35505 트로피 세리머니서 중앙에 버티고 선 트럼프…첼시 '어리둥절' 축구 2025.07.15 84
35504 'VNL 강등'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귀국…23일 진천선수촌 재소집 농구&배구 2025.07.15 85
35503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시에 해임 야구 2025.07.15 84
35502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2025.07.15 80
35501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재심의 끝에 체육회 임원 인준 승인 축구 2025.07.15 80
35500 MLB 신시내티 프랭코나 감독, 역대 13번째 통산 2천승 달성 야구 2025.07.15 84
35499 홍명보호 수문장 조현우 "한일전 실점 '0'으로 만들겠다" 축구 2025.07.15 94
35498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시에 해임(종합) 야구 2025.07.15 77
35497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뉴질랜드 맹추격에 2점 차 진땀승 농구&배구 2025.07.15 7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