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뛰는 한국인 4인방 세계랭킹은 약보합세

뉴스포럼

PGA투어 뛰는 한국인 4인방 세계랭킹은 약보합세

빅스포츠 0 165 2025.07.29 00:20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야디지북을 보는 김주형.
야디지북을 보는 김주형.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K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를 남긴 한국인 선수 4명이 세계랭킹에서도 답보 상태를 면하지 못했다.

2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와 같은 28위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이날 끝난 PGA 투어 3M 오픈에서 컷 탈락했으나 세계랭킹 하락은 면했다.

하지만 함께 컷 탈락한 안병훈은 51위에서 55위로 하락했다.

3M 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해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끝에 공동 28위를 차지한 김주형은 62위에서 64위로 떨어졌다.

컷을 통과하지 못한 김시우도 64위에서 67위로 밀렸다.

이들 넷은 이번 시즌 시작 때 세계랭킹에서 모두 하락을 겪었다.

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분발이 요긴하다.

3M 오픈에서 우승한 커트 키타야마(미국)는 97위에서 39위로 껑충 뛰었다.

이날 LIV 골프에서 올해 5번째 우승을 차지한 호아킨 니만(칠레)은 95위에서 98위로 하락했다.

LIV 골프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등 1∼3위는 제자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61 한국프로골프협회, 교습 세미나 '티칭 릴레이' 개최 골프 2025.07.30 120
35960 한국찾은 뉴캐슬 감독 "박승수, 모두가 우러러보는 손흥민 닮길" 축구 2025.07.30 105
35959 '수원FC 역전승 동점골' 싸박, K리그1 24라운드 MVP 축구 2025.07.29 174
35958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축구 2025.07.29 114
35957 "두산 왕조 다시 만들고 싶다"…루키 박준순의 당찬 포부 야구 2025.07.29 108
35956 총상금 3억원 하나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참가자 모집 골프 2025.07.29 124
35955 여자배구 흥국생명 레베카 입국…"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설 것"(종합) 농구&배구 2025.07.29 176
35954 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8월 1일 개막…PO 티켓 마지막 기회 골프 2025.07.29 128
35953 한국 U-19 남자배구, 핀란드에 2-3 석패…3연승 후 첫 패배 농구&배구 2025.07.29 90
35952 다저스 김혜성, 신시내티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04 야구 2025.07.29 110
35951 KLPGA 투어 2주 휴식 후 재개…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1일 개막 골프 2025.07.29 120
35950 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쇠네르위스케에 6-2 역전승…시즌 첫승 축구 2025.07.29 124
35949 MLB 마무리투수 클라세, 스포츠 도박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 야구 2025.07.29 105
35948 링크스 공략 해법 터득한 김효주, 영국에서 메이저 우승 도전 골프 2025.07.29 119
35947 JNGK, 골프 트레이닝 전문 팀글로리어스와 협업 골프 2025.07.29 11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