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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0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박상현기자 산케이 인터뷰서 한국 야구계에 불만 토로…"은혜도 의리도 잊어"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장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전설적 선수로 평가받는 재일교포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몇 년 전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 야구 01.02 322
31789		[프로농구 창원전적] SK 77-74 LG 안홍석기자 ◇ 1일 전적(창원체육관) 서울 SK 77(15-22 18-18 30-21 14-13)74 창원 LG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1.02 341
31788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8-59 KB 최송아기자 ◇ 1일 전적(용인체육관) 용인 삼성생명 68(21-19 15-16 16-12 16-12)59 청주 KB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1.02 220
31787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종합) 안홍석기자 안영준, 막판 결정적 스틸에 이은 득점 포함 18점kt는 KCC 물리치고 단독 3위로…하윤기 17점 SK 안영준 슛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SK 나이츠 경기. SK 안영준이 슛하고 있다. 2025.1.1 [e… 농구&배구 01.02 257
31786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하남직기자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25년 최대 목표는 예상대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2연패'였다. 늘 '모범 답안'을 내놓는 오타니는 일본 언론과의 온라인 합동 인터뷰에서도 조심스러운 답을 이어… 야구 01.02 254
31785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 경기서 KB 격파…4명 두자릿수 득점 최송아기자 배혜윤(25번) 등 삼성생명 선수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안방에서 청주 KB를 제압하며 기분 좋게 2025년을 시작했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8-… 농구&배구 01.02 276
31784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안홍석기자 안영준, 막판 결정적 스틸에 이은 득점 포함 18점kt는 KCC 물리치고 단독 3위로…하윤기 17점 SK 안영준 슛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SK 나이츠 경기. SK 안영준이 슛하고 있다. 2025.1.1 [e… 농구&배구 01.02 279
31783		K리그1 강원, 울산서 강윤구 영입해 중원 강화 배진남기자 강원FC 유니폼 입은 강윤구. [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1일 울산 HD에서 미드필더 강윤구(2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구단은 "경기 조율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동시에 갖춘 강윤구의 … 축구 01.01 161
31782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안홍석기자 결승골의 주인공 일류첸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빈공에 시달리다 결국 K리그2(2부)를 벗어나지 못한 수원 삼성이 새 시즌을 앞두고 화력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축구계에 따르면 수원은 K리그1 FC서울에서 뛰던 일류첸코와 울산 HD 소속이던 … 축구 01.01 325
31781		[신년사] 권오갑 K리그 총재 "미래지향적인 리그로 만들겠다" 이영호기자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25년에는 K리그를 미래지향적인 리그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권오갑 총재는 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K리그는 2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며 유… 축구 01.01 280
31780		이재성 "요르단전 기억에 남아…홍명보 감독 이미지 달라져" 설하은기자 유럽 무대 노크하는 후배들에겐 "단단한 내면 키우길…잘 견뎌냈으면 좋겠다" 골문 향해 드리블하는 이재성 (암만[요르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한국의 이재성이 상대 골문을 향해 드리… 축구 01.01 267
31779		37세 신광훈, K리그1 포항과 재계약…"첫사랑이자 끝사랑" 배진남기자 포항 스틸러스 신광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1987년생 베테랑 수비수 신광훈이 새해에도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포항은 1일 "신광훈과 재계약해 2025년에도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 신광훈은 포항 유스(포항제철중, 포철… 축구 01.01 417
31778		황희찬 첫골 도왔던 쿠냐, 상대팀 직원과 충돌로 2경기 출전정지 배진남기자 울버햄프턴 마테우스 쿠냐(10번)의 입스위치전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시즌 첫 골을 도왔던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 후 상대 팀 직원과의 충돌로 출전정지 및 벌금 징계를 받았다. 영국 방송 BBC … 축구 01.01 253
31777		감독으로 또 쓴맛…루니, 잉글랜드 2부 꼴찌 플리머스와 결별 배진남기자 최근 9경기 무승 등 성적 부진에 부임 7개월 만에 계약해지 웨인 루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선수 시절 잉글랜드의 축구 대표팀과 명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골잡이로 활약했던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는 또 한 번 쓴맛을 봤다. 잉글랜드 프로축… 축구 01.01 332
31776		제주서 올해 170개 스포츠대회…경제 효과 1천38억원 고성식기자 국제대회 18개, 전국대회 56개, 도내 대회 96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제주에서 총 170개의 스포츠대회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2025년에 국제대회 18개, 전국대회 56개, 도내 대회 96개 등 총 170개의 스포츠대회 개최가… 야구 01.01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