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창단 첫 승격 주역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뉴스포럼

K리그1 FC안양, 창단 첫 승격 주역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빅스포츠 0 16 01.08 00:20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안양과 재계약한 미드필더 김정현
FC안양과 재계약한 미드필더 김정현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미드필더 김정현(32)과 재계약 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정현은 안양의 2024시즌 K리그2(2부)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핵심 역할을 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당시 안면 마비가 올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안양의 중원을 단단하게 지켜내며 구단이 새 역사를 쓰는 데에 기여했다.

김정현은 지난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26경기를 소화하며 안양을 K리그1 잔류로 이끌었다.

실력은 물론이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도 보여주는 김정현과의 재계약은 안양이 새 시즌 안정적인 중원을 구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로 보인다.

중동고 출신의 김정현은 2012년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6년 광주FC에 입단한 뒤로는 줄곧 K리그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202경기 14골 5도움을 올렸으며, 안양에서는 2022년부터 4시즌을 뛰며 90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김정현은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계신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마킹한 이름이 김정현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820 [게시판] 유한킴벌리, 프로골퍼 임희정과 생리대 20만패드 기부 골프 01.08 18
40819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선두 질주 이끄는 '카메룬 특급' 모마 농구&배구 01.08 17
40818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야구 01.08 16
40817 K리그1 전북,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박지수 영입 축구 01.08 17
40816 프로농구 3라운드 MVP에 DB 알바노…처음으로 수상 농구&배구 01.08 4
40815 LPGA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올해부터 개최 코스 변경 골프 01.08 8
40814 KBO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리그로 전진하겠다" 야구 01.08 8
40813 '스포츠 도시' 보은군에 겨울 전지훈련 선수단 몰린다 야구 01.08 8
40812 이란과 비긴 이민성 감독 "득점 못 했을 뿐…레바논 이긴다" 축구 01.08 8
40811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출범 '박차'…15일 선수단 발표 야구 01.08 8
40810 KLPGA 투어 임희정,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골프 01.08 9
40809 K리그 최고 몸값은 강상윤 '60억'…세계 최고는 야말 5천800억 축구 01.08 7
40808 프로야구 SSG,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 선임…코치진 보직 확정 야구 01.08 5
40807 K리그1 제주, 멀티플레이어 공격수 김신진 영입 축구 01.08 4
40806 여자농구 하나은행 선두 독주, 후반기에도 이어질까 농구&배구 01.08 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