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뉴스포럼

[영상]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빅스포츠 0 134 2024.12.12 00:21
왕지웅기자
CEYoabG6JUQ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EYoabG6JUQ

(서울=연합뉴스) 류현진 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고참 선수 8명이 2024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 겨울 바다에 입수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류현진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료들과 입수한 영상을 소개했는데요.

류현진을 비롯해 포수 이재원과 최재훈, 투수 장시환, 장민재, 이태양, 야수 채은성, 안치홍은 바다에 들어가 몸을 담갔습니다.

류현진은 게시물을 통해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러 겨울 바다 다녀왔습니다"라며 "내년에 제대로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변혜정

영상: Eagles TV 유튜브·hyunjinryu325 인스타그램

[영상]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 2


Comments

번호   제목
31152 '42점 폭발' 마테우스·연승 앞장 니콜리치, 봄배구 견인할까 농구&배구 2024.12.14 187
31151 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Q스쿨 2R 공동 23위 골프 2024.12.14 197
31150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농구&배구 2024.12.14 198
31149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야구 2024.12.14 213
31148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4.12.14 187
31147 '3번째 골든글러브' 구자욱 "내년 김영웅, 이재현과 함께 오길" 야구 2024.12.14 181
31146 김연경, 최단 221경기 만에 5천득점 돌파…역대 5위도 가시권 농구&배구 2024.12.14 205
31145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야구 2024.12.14 205
31144 K리그 유소년 지도자들, 라리가 세비야 등서 2주간 연수 축구 2024.12.14 220
31143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야구 2024.12.14 220
311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4.12.14 210
31141 [프로농구 고양전적] 삼성 82-73 소노 농구&배구 2024.12.14 151
31140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야구 2024.12.14 173
31139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야구 2024.12.14 158
31138 [표] 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야구 2024.12.14 29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