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 타이거즈 단장 수사

뉴스포럼

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 타이거즈 단장 수사

빅스포츠 0 1,023 2023.04.11 00:20
KIA 타이거즈, 장정석 단장 해임
KIA 타이거즈, 장정석 단장 해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단장이 지난해 포수 박동원(현 LG 트윈스)과 계약 조율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해임됐다. KIA 구단은 3월 29일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뒤 "품위 손상을 한 장정석 단장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50) 전 단장이 소속 선수와의 계약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수사 의뢰한 장 전 단장 사건을 중요범죄조사부(조광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장 전 단장은 지난해 포수 박동원(현 LG 트윈스)과의 협상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구단 측 진상조사에서 장 전 단장은 해당 발언이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KIA 구단은 그러나 "소속 선수와의 협상 과정에서 금품 요구라는 그릇된 처신은 용납할 수 없다"며 지난달 29일 장 전 단장을 해임했고, KBO는 이달 5일 그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2 김연경, 현역 연장 발표 "우승할 수 있는 팀과 계약할 것"(종합) 농구&배구 2023.04.11 506
1871 배구여제 김연경, 현역 연장 시사…"조금 더 하려고 한다" 농구&배구 2023.04.11 556
열람중 검찰,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 타이거즈 단장 수사 야구 2023.04.11 1024
1869 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종합) 농구&배구 2023.04.11 483
1868 인니 대선 1위후보·여당 지지율 급락…U-20월드컵 박탈 후폭풍 축구 2023.04.11 942
1867 프로농구 캐롯 4강 PO 올려놓은 '투혼의 새내기' 이정현 농구&배구 2023.04.11 561
1866 항저우 아시안게임 나설 남녀 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확정 농구&배구 2023.04.11 510
1865 NBA 고베르, 경기 도중 동료에게 주먹 날려 귀가 조처 농구&배구 2023.04.10 477
1864 마스터스 챔프 람, 세계 1위 탈환…켑카·미컬슨, 100위 내 진입 골프 2023.04.10 617
1863 '조용한 반란' 미컬슨, 마스터스 준우승…최종일 7언더파 골프 2023.04.10 657
1862 김하성 골프스윙 홈런 화제 만발…"'그린 재킷' 입혀주세요" 야구 2023.04.10 1008
1861 김하성, 묘기 같은 골프스윙으로 투런 홈런…시즌 2호(종합) 야구 2023.04.10 1060
1860 람, 마스터스 역전 우승…LIV와 대립각 PGA투어 '자존심 살렸다'(종합) 골프 2023.04.10 574
1859 '마스터스 3라운드 종료' 켑카, 2타 차 1위…람과 챔피언조 격돌 골프 2023.04.10 677
1858 우즈와 함께 경기한 임성재 "우즈에게 반해…다 멋있던데요" 골프 2023.04.10 69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