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세혁·kt 황재균·삼성 김태군, 주축 선수 부상 이탈

뉴스포럼

NC 박세혁·kt 황재균·삼성 김태군, 주축 선수 부상 이탈

빅스포츠 0 998 2023.04.16 00:22

박세혁은 타자의 배트에 머리 맞고, 황재균은 자신의 타구에 발목 부상

김태군은 급성간염 증상으로 입원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홍규빈 기자 = 2023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시즌 초부터 속출하는 부상자에 고심하고 있다.

15일에도 팀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은 배트에 머리를 맞은 후유증 탓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kt wiz 내야수 황재균은 타구에 발등을 맞아 당분간 치료에 전념한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은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다.

박세혁은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방문 경기 6회말 수비 때 상대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배트에 머리 뒷부분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NC 관계자는 15일 "박세혁은 어제 병원에서 왼쪽 머리 부위 2∼3㎝가량 꿰매고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에 특이사항은 없었다"며 "안정이 필요해 오늘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일주일 정도 후에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수에서 맹활약하던 주전 포수를 잃은 NC는 다른 포수 자원 박대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t wiz 황재균
kt wiz 황재균

[연합뉴스 자료사진]

황재균은 14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6회 자신의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

검진 결과 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황재균은 발을 내딛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끼고 있다.

황재균도 부기가 빠지면 다시 검진받을 예정이다.

외야수 배정대, 투수 엄상백, 소형준, 주권, 김민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내야수 황재균까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이강철 kt 감독의 고민은 더 커졌다.

kt는 내야수 신본기를 1군으로 불러올렸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군은 급성간염 진단을 받아 이날 입원했다.

아직 복귀 시점을 점칠 수도 없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건재하긴 하지만, 옆구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재성에 이어 김태군까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막강하던 삼성 포수진에 균열이 생겼다.

2021년 10월 이후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포수 김민수가 1군에 올라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20 삼성 라이온즈, 또 대형악재…김동엽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 야구 2023.04.16 1102
2219 애정 고백한 홍원기 감독 "임병욱, 건강하게 제 곁에 있었으면" 야구 2023.04.16 1079
2218 '자신 있다'던 첼시 램퍼드 감독, 3연패에 "지금 문제는 경기력" 축구 2023.04.16 931
2217 손흥민 골 '직관'한 클린스만 감독 "한국서 매우 특별한 선수" 축구 2023.04.16 891
2216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강등권 베로나와 득점 없이 비겨 축구 2023.04.16 905
2215 5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16위 골프 2023.04.16 553
2214 31·32호골 홀란, 살라흐와 EPL 38경기 체제 '최다골 타이' 축구 2023.04.16 863
2213 MLB 피츠버그 최지만, 왼발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 야구 2023.04.16 1063
2212 "다시 자신감 넘쳐"…'2경기 연속 골' 손흥민, 7점대 평점 축구 2023.04.16 828
2211 손흥민, 전방 돌아오자 2경기 연속골…'콘테가 문제였네' 축구 2023.04.16 924
2210 배지환 4타수 무안타…MLB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서 승리(종합) 야구 2023.04.16 1077
2209 '클린스만 감독님 오셨습니까!' 손흥민·황희찬 나란히 골 폭죽(종합) 축구 2023.04.16 856
2208 배지환 4타수 무안타…MLB 피츠버그는 연장 접전서 승리 야구 2023.04.16 997
2207 음바페, 카바니 또 넘었다…PSG 역대 리그1 최다 '139호골' 축구 2023.04.16 746
2206 강원FC 최용수 감독,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3천만원 성금 축구 2023.04.16 81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