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혁 3골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서 라오스도 7-0 대파

뉴스포럼

조상혁 3골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서 라오스도 7-0 대파

빅스포츠 0 102 2025.09.07 00: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 대표팀 조상혁(오른쪽)이 득점을 터뜨린 뒤 황도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 조상혁(오른쪽)이 득점을 터뜨린 뒤 황도윤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고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

2-0으로 앞선 채 맞이한 후반에만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이 3골을 몰아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골 잔치를 벌이며 여유 있게 라오스를 돌려세웠다.

이로써 지난 3일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눌렀던 한국은 2연승(승점 6)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하혁준 감독이 지휘하는 라오스는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데 이어 이날 패배로 1무 1패(승점 1)가 됐다.

한국은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라오스와의 U-23 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
라오스와의 U-23 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4개국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이번 예선의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국을 합쳐 총 15개국은 내년 1월 U-23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본선에 나선다.

AFC U-23 아시안컵은 2014년 첫 대회부터 2년마다 열렸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바뀐다.

2026년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아니어서 사우디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다.

◇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전적

▲ J조 2차전(6일·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

한국 7(2-0 5-0)0 라오스

△ 득점 = 정지훈(전44분) 이규동(전49분) 조상혁(후5분, 후15분, 후46분) 박승호(후24분 PK) 황도윤(후26분·이상 한국)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055 김하성, 애틀랜타 이적 후 '홈경기 첫 안타'…4타수 2안타 활약 야구 2025.09.07 103
37054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9.07 128
37053 프로농구 SK 새얼굴 톨렌티노, 득점력은 합격점…스피드는 글쎄 농구&배구 2025.09.07 92
37052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후지쓰 78-73 KB 농구&배구 2025.09.07 209
37051 유현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3R 선두…박결 2위 골프 2025.09.07 123
37050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2차전서 일본에 패배 야구 2025.09.07 99
37049 일본 덴소, 박신자컵 결승 선착…스페인 사라고사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5.09.07 95
열람중 조상혁 3골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서 라오스도 7-0 대파 축구 2025.09.07 103
37047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덴소 70-64 사라고사 농구&배구 2025.09.07 101
37046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9.07 99
37045 문동주 6⅓이닝 9K 2실점 호투…한화, 삼성 잡고 3연승 질주 야구 2025.09.07 101
37044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8-4 NC 야구 2025.09.07 108
37043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7 98
37042 KB, 후지쓰에 져 박신자컵 4강 탈락…2년 연속 일본팀끼리 결승(종합) 농구&배구 2025.09.07 85
37041 19세 공격수 김민수, 스페인 프로축구 2부 '이달의 선수' 후보 축구 2025.09.06 10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