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안양 꺾고 선두로!…개막 8경기 무패 행진

뉴스포럼

K리그2 김포, 안양 꺾고 선두로!…개막 8경기 무패 행진

빅스포츠 0 821 2023.04.23 00:21
김포FC의 루이스(왼쪽)와 파블로
김포FC의 루이스(왼쪽)와 파블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FC안양을 꺾고 개막 8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선두 등극의 기쁨을 맛봤다.

김포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9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개막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승점 16)를 이어가며 한 경기를 덜 치른 경남FC, 김천 상무(이상 승점 15)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전에는 안양의 페이스가 좋았다.

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투입된 볼을 박재용이 중거리 슛이 몸을 날린 골키퍼 선방에 막히더니 전반 36분에는 백동규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0의 균형'은 김포가 깼다.

김포는 후반 3분 후방에서 투입된 볼을 루이스가 머리로 떨어뜨려 주자 파블로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안양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김포의 기쁨도 잠시. 안양도 곧바로 동점 골로 응수했다.

안양은 후반 27분 주현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골키퍼 손을 맞고 흐르자 야고가 재빨리 뛰어들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정확한 왼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김포 김태한의 머리에서 '극장 결승골'이 터져 나왔다.

김태한은 후반 4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민성연이 머리로 투입한 볼을 헤더로 결승골을 꽂아 김포의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48 챔프전 앞둔 프로농구 인삼공사·SK…감독이 선수로 합류한다면? 농구&배구 2023.04.23 518
2647 '데드풀' 구단주 둔 렉섬, 5부 우승…15년 만에 英프로축구 복귀 축구 2023.04.23 827
2646 31년 만에 초반 상승세 피츠버그, 셸턴 감독과 일찌감치 재계약 야구 2023.04.23 994
2645 김하성, 6경기 만에 안타…애리조나전 2타점 역전 결승타 야구 2023.04.23 1008
2644 내달 日서 한일의원 친선축구…與 17명 신청, 野는 '고심' 왜 축구 2023.04.23 914
2643 배지환, 3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피츠버그는 6연승 야구 2023.04.23 998
2642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에 1-2 역전패 축구 2023.04.23 717
2641 네덜란드 프로축구서 관중이 심판에 맥주 투척…경기 중단 축구 2023.04.23 870
2640 SSG 최주환 "내야 안타가 준 자신감…신체는 젊어지고 있어" 야구 2023.04.23 988
2639 임성재·미첼,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R 1타 차 2위 골프 2023.04.23 637
2638 '오현규 교체 투입' 셀틱, 마더웰과 1-1 무승부…12연승 마감 축구 2023.04.23 782
2637 '돌풍' 탬파베이, 개막 후 21경기 연속 팀 홈런…MLB 신기록 야구 2023.04.23 949
2636 양희영,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한 타 차(종합) 골프 2023.04.23 672
2635 맨체스터시티, FA컵 결승 진출…'시즌 3관왕 보인다' 축구 2023.04.23 967
2634 양희영,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한 타 차 골프 2023.04.23 56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