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에 멀티골까지' 인천 유망주 천성훈, K리그1 8라운드 MVP

뉴스포럼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인천 유망주 천성훈, K리그1 8라운드 MVP

빅스포츠 0 904 2023.04.25 12:21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된 인천 천성훈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된 인천 천성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내기 공격수 천성훈이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천성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천성훈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인천이 2-2 무승부로 승점 1을 따내는 데 이바지했다.

천성훈은 전반 18분 에르난데스가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첫 골을 넣었다. 이는 천성훈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천성훈은 이어 후반 14분 민경현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 멀티골을 기록했다.

인천 유스 출신인 천성훈은 2019년 독일 무대로 진출해 하부 리그에서 뛰다 올 시즌을 앞두고 국내 무대로 돌아온 유망주다.

데뷔골과 멀티골을 한 경기에 쏘아 올리더니 데뷔 시즌에 라운드 MVP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K리그2 9라운드 MVP 선정된 안재준
K리그2 9라운드 MVP 선정된 안재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는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에서 3-1 쾌승을 거둔 FC서울이 선정됐다.

나상호, 황의조, 팔로세비치의 연속골로 승리한 서울은 2위(승점 16)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2 무승부로 끝난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2부 리그) 9라운드 MVP는 부천FC 안재준이 받았다.

안재준은 23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부천의 4-0 승리에 앞장섰다.

안재준은 루이스(김포) 등과 K리그2 득점 공동 선두(5골)를 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05 뛰고 또 뛰는 배지환…내야 안타 2개에 2도루·2득점 야구 2023.04.26 914
2804 위기의 토트넘, 28일 맨유 상대로 '4강 진입' 마지막 도전(종합) 축구 2023.04.26 818
2803 황희찬 선발 출격 울버햄프턴, 크리스털 팰리스에 2-0 승리 축구 2023.04.26 821
2802 LPGA 투어 LA 챔피언십 출전 김효주 "모든 대회 톱10 목표로…" 골프 2023.04.26 529
2801 삼성 김태군, 26일부터 2군서 훈련…수아레즈는 28일 선발 등판 야구 2023.04.26 1041
2800 대전 금고동 환경시설 밀집지에 2027년까지 공공형 골프장 조성(종합) 골프 2023.04.26 524
2799 1-6 참패 토트넘 선수단, 원정 응원 왔던 팬들에게 환불 조치 축구 2023.04.26 781
2798 클린스만 활동하는 UEFA 자문위, '핸드볼 반칙 완화' 권고 축구 2023.04.26 830
2797 위기의 토트넘, 28일 맨유 상대로 '4강 진입' 마지막 도전 축구 2023.04.26 822
2796 레알 마드리드, 10년 만에 한 선수에게 4골 얻어맞고 패배 축구 2023.04.26 739
2795 대전 금고동 환경시설 밀집지에 2027년까지 대중형 골프장 조성 골프 2023.04.26 564
2794 K리그1 수원, 여자 아마축구 블루시스컵 참가팀 모집 축구 2023.04.26 717
2793 강원FC 선수단·직원, 강릉 산불 피해 복구에 1천만원 성금 축구 2023.04.26 1264
2792 김원형 SSG 감독, '타격 부진' 박성한에게 "자신감 잃지 말길" 야구 2023.04.26 932
2791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3.04.26 76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