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50위

뉴스포럼

강성훈·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오픈 첫날 공동 50위

빅스포츠 0 569 2023.04.28 12:21
강성훈
강성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성훈과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70만 달러) 1라운드를 공동 50위로 마쳤다.

강성훈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성현은 버디 6개를 뽑아냈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도 함께 나오면서 역시 2언더파 69타, 공동 50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2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고,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공동 4위로 한 차례 톱10을 기록한 바 있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65위, 노승열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81위다.

이 대회는 개최 장소가 미국이 아니고, 바로 다음 주에 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인 웰스 파고 챔피언십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톱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욘 람(스페인)과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 토니 피나우(미국) 정도가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이다.

람은 4언더파 67타로 공동 14위, 피나우는 6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8언더파 63타를 친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1타 차 단독 1위에 올랐다.

타노 고야(아르헨티나)와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25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81-70 SK 농구&배구 2023.04.30 404
3024 MLB 텍사스 '유리 몸' 디그롬, 또 조기 강판…올 시즌 두 번째 야구 2023.04.30 823
3023 프로야구 키움-롯데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야구 2023.04.30 857
3022 [프로축구 수원전적] 서울 3-0 수원FC 축구 2023.04.30 731
3021 14위까지 쳐졌던 레이커스의 반등…NBA 서부 PO 2회전 진출 농구&배구 2023.04.30 408
3020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3-2 kt 야구 2023.04.30 753
3019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경남 2-1 천안 축구 2023.04.30 830
3018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0-4 두산 야구 2023.04.30 769
3017 '득점 1위' 나상호, 클린스만 앞 멀티골…서울, 수원FC 3-0 완파(종합) 축구 2023.04.30 841
3016 WKBL 라이징스타, 일본 올스타에 석패…박지현 25점·12R 분전 농구&배구 2023.04.30 488
3015 '대타 이성규 결승타' 삼성 4연승…kt, 1천458일 만에 8연패 야구 2023.04.30 871
3014 NC 출신 루친스키, 5년 만에 빅리그 복귀…5⅔이닝 3자책 패전 야구 2023.04.30 885
3013 김규성, 9회 쐐기박는 '기습 홈스틸'… KIA, LG 꺾고 4연승(종합) 야구 2023.04.30 835
3012 '최상민·조형우 멀티히트' SSG, 선두 수성…두산은 4연패 야구 2023.04.30 922
3011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에 판정 시비…'줄퇴장' 속 전북은 수렁에 축구 2023.04.30 8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