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가르시아,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선두

뉴스포럼

구치·가르시아,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선두

빅스포츠 0 554 2023.04.30 00:20
구치의 2라운드 경기 모습
구치의 2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테일러 구치(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LIV 골프 2023시즌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구치와 가르시아는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때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으로 상금 437만 5천 달러(약 58억 2천만원)를 받았던 구치는 이번 대회 1라운드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연승 도전을 이어갔다.

구치는 LIV에 합류하기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2021년 11월 RSM 클래식)이 있다.

전날 구치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 중 한 명이었던 가르시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공동 선두를 꿰찼다.

가르시아의 경기 모습
가르시아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PGA 투어 11승, DP 월드투어에서 16승을 올린 가르시아는 LIV 골프로 이적한 뒤 개인전 우승은 아직 없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공동 선두에 한 타 차 3위(12언더파 130타)에 올랐고,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 3명이 공동 4위(11언더파 131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필 미컬슨은 7위(10언더파 132타), 브라이슨 디섐보와 버바 왓슨(이상 미국)은 공동 11위(6언더파 136타)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케빈 나(미국)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과 공동 14위(5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40 "카타르 자본, 맨유 인수전서 최종 입찰…8조4천억여원 제시" 축구 2023.04.30 863
3039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천안 꺾고 9경기 무패…선두 도약(종합) 축구 2023.04.30 821
3038 챔프전 2연승 김상식 감독 "전반 먼로·후반 수비가 승리 요인" 농구&배구 2023.04.30 448
3037 '멀티골' 나상호, 득점 단독 1위…K리그1 서울, 수원FC 3-0 격파 축구 2023.04.30 774
3036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3-2 한화 야구 2023.04.30 787
3035 [프로축구 전주전적] 강원 1-0 전북 축구 2023.04.30 887
3034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2-1 충남아산 축구 2023.04.30 713
3033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30 827
3032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0-0 안산 축구 2023.04.30 872
3031 이승엽 감독 "김유성 구위는 1군 수준…당분간은 편한 상황에" 야구 2023.04.30 839
3030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9일 축구 2023.04.30 751
3029 챔피언전 3경기 연속 20점 이상 오세근 "우승이 간절하다" 농구&배구 2023.04.30 445
3028 김진태 지사, '연승' K리그1 강원에 축하…"기적의 결승골" 축구 2023.04.30 779
3027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충남아산 꺾고 9위서 7위로 도약 축구 2023.04.30 830
3026 클린스만 감독 앞 멀티골…'새로운 경쟁' 맞는 나상호의 자신감 축구 2023.04.30 78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