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 김지영·유승희 맞트레이드

뉴스포럼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 김지영·유승희 맞트레이드

빅스포츠 0 383 2023.05.02 00:20
우리은행으로 팀 옮기는 유승희
우리은행으로 팀 옮기는 유승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에서 뛰던 유승희(175㎝)와 아산 우리은행에 보상선수로 지명된 김지영(171㎝)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신한은행 구단은 우리은행에 유승희를 내주고, 대신 김지영을 데려가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에서 뛰던 김정은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부천 하나원큐로 이적했고, 우리은행은 김정은의 보상 선수로 김지영을 지명한 바 있다.

결국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김지영은 지난 시즌 하나원큐에서 전 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6.08점에 3.93어시스트를 기록한 가드다.

하나원큐에서 2015년 데뷔해 쭉 뛰다가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우리은행으로 소속을 옮기는 가드 유승희는 지난 시즌 18경기에서 9점 2.6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승희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 2016-2017시즌 도중 3대 3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유승희와 김지영은 휴가 복귀에 맞춰 새 팀에 합류해 2023-2024시즌을 준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54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김천 3-2 안산 축구 2023.05.04 830
3253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0-2 롯데 야구 2023.05.04 934
3252 '돌부처' 오승환, 첫 선발 등판서 5이닝 5피안타 3실점 야구 2023.05.04 829
3251 프로농구 챔프 5차전 화두는 '지역방어'…SK "또 활용할 것" 농구&배구 2023.05.04 526
3250 SK 승리 공식 '오재현 3점 3방'…"몇백개 던져준 코치님께 감사" 농구&배구 2023.05.04 545
3249 '호난 데뷔골' K리그2 이랜드, 경남에 2-1 승…시즌 첫 패 안겨 축구 2023.05.04 858
3248 2년 연속 '왕좌'에 성큼…SK 김선형 "지고 있다는 자세로 6차전" 농구&배구 2023.05.04 506
3247 벌써 5번째 결승타로 리그 1위…SSG 에레디아 해결사 본능 야구 2023.05.04 916
3246 '진짜영웅' 한화 김민우, 팀 병살타·실책에도 연패 탈출 선봉 야구 2023.05.04 861
3245 프로축구 5일 대구-울산전서 '더글로리' 하예솔 역 오지율 시축 축구 2023.05.04 886
3244 황희찬의 울브스 vs 오현규의 셀틱, 올여름 수원서 친선전 축구 2023.05.04 888
3243 2년 연속 우승까지 '1승'…SK 전희철 감독 "너무 기분 좋다" 농구&배구 2023.05.04 496
3242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서울E 2-1 경남 축구 2023.05.04 752
3241 K리그1 수원, 1.2m LED 광고판 도입 '아시아 최고 높이' 축구 2023.05.04 711
3240 키움 후라도 8이닝 1실점 쾌투…김혜성은 결승 투런 아치 야구 2023.05.04 79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