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김천 2-0 꺾고 1위 점프…개막 9경기 무패

뉴스포럼

K리그2 김포, 김천 2-0 꺾고 1위 점프…개막 9경기 무패

빅스포츠 0 812 2023.05.01 00:22
결승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김포FC 파블로
결승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김포FC 파블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난적' 김천 상무를 꺾고 최근 4연승과 더불어 개막 9경기 무패(6승 3무)를 앞세워 선두로 올라섰다.

김포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10라운드 원정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파블로의 원맨쇼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4연승 행진과 함께 개막 9경기 연속 무패 질주를 이어간 김포(승점 21)는 전날 선두로 올라선 경남FC(승점 19)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꿰찼다.

김포가 이번 시즌 선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앞세워 선두 탈환을 노렸던 김천(승점 18)은 치명적인 수비 실수에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떠안고 3위로 내려섰다.

추가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김포 루이스(가운데)
추가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김포 루이스(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결승골은 김포의 몫이었고, 득점의 주인공은 파블로였다.

파블로는 전반 28분 동료의 횡패스를 김천의 중앙 수비수 김재우가 제대로 잡지 못하고 흘리자 재빨리 뛰어들어 볼을 따낸 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 맛을 봤다.

파블로의 시즌 2호 골이자 2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반격에 나선 김천은 후반 2분 역습 상황에서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오른발 슛을 때렸지만, 김포 골키퍼 박청효의 선방에 막혔다.

김포는 후반 30분 '결승골 주인공' 파블로의 패스를 받은 루이스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69 '돌부처' 오승환, 첫 선발 등판서 5이닝 5피안타 3실점(종합) 야구 2023.05.04 815
326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전적] SK 66-60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5.04 516
3267 프로야구 LG, 3루 작전 코치 교체…"분위기 쇄신 차원" 야구 2023.05.04 859
3266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8-3 두산 야구 2023.05.04 852
3265 엑스골프 '국내 골프장 이용료, 작년 대비 주말 2.3% 하락' 골프 2023.05.04 624
3264 딜런 돌아오고 로하스 부활하고…밝아진 이승엽 감독 야구 2023.05.04 951
3263 SSG, 엘리아스 계약 눈앞…김원형 감독 "더는 기다릴 상황 아냐" 야구 2023.05.04 901
3262 골프매거진코리아,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골프 2023.05.04 517
3261 '골밑 장악' NB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와 PO 2회전서 먼저 1승 농구&배구 2023.05.04 567
3260 '성폭력' 바워, 논란 끝에 일본 무대 첫 등판…7이닝 1실점 승리 야구 2023.05.04 953
3259 SK, 프로농구 챔프 5차전서 신승…2시즌 연속 우승까지 '1승' 농구&배구 2023.05.04 498
3258 위기의 전북, 어린이날 서울과 맞대결…수원은 첫 승 재도전 축구 2023.05.04 902
3257 이영하 "좋은 선배 아니었지만 나쁜 행동 하지 않아"…31일 선고 야구 2023.05.04 957
3256 kt 소형준, 한 달 만의 복귀전…이강철 감독 "던지며 감 잡길" 야구 2023.05.04 922
325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3 kt 야구 2023.05.04 83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