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4위

뉴스포럼

임성재,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4위

빅스포츠 0 588 2023.05.06 12:20
임성재
임성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천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저스틴 토머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네이트 래슐리,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나란히 8언더파 134타로 공동 1위다.

선두를 1타 차로 추격 중인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1년 7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노리게 됐다.

임성재는 이날 15번 홀(파5)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들어가 버디를 잡는 행운도 따랐다.

전날 공동 2위였던 이경훈은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 6언더파 136타, 공동 10위로 미끄러졌다.

티샷이 너무 오른쪽으로 밀렸고, 페어웨이 쪽으로 공을 보낸 뒤 친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기는 등 고전한 끝에 2타를 잃었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나란히 2언더파 140타로 공동 38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55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맥스 호마(미국)는 5언더파 137타, 공동 13위에 올랐다.

마크 허버드(미국)는 198야드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16∼18번 홀은 '그린 마일'이라는 별칭이 붙은 난코스로, 허버드는 이날 16번 홀(파4) 보기 이후 17번 홀 홀인원, 18번 홀(파4) 버디로 선전했다.

그러나 허버드는 1언더파 141타, 공동 55위로 힘겹게 컷을 통과했다.

공동 선두 해턴은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약 9.5m 긴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54 '난폭한 항의' 전북 홍정호 500만원·김문환 300만원 제재금 축구 2023.05.09 870
3553 K리그1 수원FC 윤빛가람, 경고누적 퇴장 '사후 감면' 축구 2023.05.09 808
3552 삼성화재, 요스바니 지명…유일한 새 얼굴은 우리카드 마테이 콕(종합) 농구&배구 2023.05.09 516
3551 콩파니 감독, 번리와 5년 재계약…이젠 EPL서 돌풍 일으킨다 축구 2023.05.09 778
3550 링컨·타이스·레오·비예나,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4명 재계약 농구&배구 2023.05.09 446
3549 K리그2 이랜드, 굿패스 바이탈과 선수단용 보충제 후원 협약 축구 2023.05.09 771
3548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 허리 통증 탓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2023.05.09 927
3547 야구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6일 대전에서 개최 야구 2023.05.09 840
3546 오타니가 WBC 호주전에서 입은 유니폼, 1억7천만원에 낙찰 야구 2023.05.09 842
3545 [부고] 장성우(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장인상 야구 2023.05.09 791
3544 시속 171㎞ '총알 타구'에 얼굴 맞고 쓰러진 MLB 투수 야브로 야구 2023.05.09 893
3543 여자 골프 최강은 태국…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종합) 골프 2023.05.09 596
3542 필라델피아,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신승…2승 2패 균형 농구&배구 2023.05.09 571
3541 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 골프 2023.05.09 516
3540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5월 홈경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2023.05.09 82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