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메시는 가장 완벽한 선수…홀란이 닮았으면"

뉴스포럼

과르디올라 "메시는 가장 완벽한 선수…홀란이 닮았으면"

빅스포츠 0 786 2023.05.04 00:24
득점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
득점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에게 '축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모습을 기대하는 모양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는 시야, 드리블, 패스, 경쟁력 등 많은 부분에서 여태껏 본 선수 중 가장 완벽하다"고 칭찬하며 "홀란이 메시에 근접한다면 홀란과 팀 모두에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홀란 득점력이 메시의 수준에 도달했냐는 질문을 받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득점과 정신력 면에서는 그렇다"고 답한 뒤 이같이 기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뛰며 공식전 73골을 작성했던 2011-2012시즌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다.

홀란은 1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2-2023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리그 34호 골을 터뜨려 단일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홀란은 직전 경기인 33라운드 아스널전에서는 리그 33호 골을 넣으며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 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더불어 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4경기에서 50골(EPL 30경기 34골·FA컵 3경기 3골·리그컵 2경기 1골·UEFA 클럽대항전 8경기 12골·커뮤니티 실드 1경기) 8도움으로 무려 58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맨시티는 정규리그 6경기와 FA컵 결승전 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준결승·결승) 등 최대 10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EPL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은 1927-1928시즌 '에버턴 레전드' 딕시 딘이 작성한 63골(41경기)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28 잠수복 입고 골프장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 15만개 싹쓸이 골프 2023.05.05 490
3327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0-2 kt 야구 2023.05.05 843
3326 무주군, 차범근 유소년축구재단과 '축구 행사' 협약 축구 2023.05.05 774
3325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7일 부산 기장에서 개막 야구 2023.05.05 917
3324 1R 3언더파 '남서울 사나이' 박상현 "주목받을수록 힘 난다" 골프 2023.05.05 551
3323 여자프로배구 이영택 전 감독, IBK기업은행 수석코치 부임 농구&배구 2023.05.05 520
3322 최주환·최항·한유섬 대포 펑펑…SSG, kt 꺾고 선두 복귀(종합) 야구 2023.05.05 806
3321 K리그2 부산, 부산시교육청과 방과후 축구교실 진행 축구 2023.05.05 750
332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4-1 키움 야구 2023.05.05 767
3319 KIA 주포로 화려하게 부활한 최형우 '나이야 가라!' 야구 2023.05.05 949
3318 SK '지역방어' 계속 통할까…프로농구 챔프전 수놓는 '지략대결' 농구&배구 2023.05.05 437
3317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05 858
3316 용모도 장타도 욘 람 닮은 정찬민, GS칼텍스 매경오픈 8언더파(종합) 골프 2023.05.05 517
3315 최주환·최항 대포 펑펑…SSG, kt 꺾고 닷새 만에 선두 복귀 야구 2023.05.05 790
3314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10-3 두산 야구 2023.05.05 83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