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심재학 단장 선임…9일 선수단 상견례

뉴스포럼

프로야구 KIA, 심재학 단장 선임…9일 선수단 상견례

빅스포츠 0 901 2023.05.08 12:21
배팅볼 준비하는 심재학 퀄리티 콘트롤 코치
배팅볼 준비하는 심재학 퀄리티 콘트롤 코치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23 대한민국 대표팀 훈련.
대표팀 심재학 퀄리티 콘트롤 코치가 야수들의 타격 훈련을 위해 배팅볼을 준비하고 있다. 2023.2.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8일 심재학(51)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심 단장은 충암고-고려대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를 거쳐 KIA에서 2008년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2009년 히어로즈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뒤 줄곧 한 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다가 2019년부터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올해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대표팀 퀄리티 컨트롤 코치(데이터 분석) 및 타격 코치를 겸임하기도 했다.

KIA 관계자는 "심 단장은 프로 시절 타자와 투수를 모두 경험했고, 다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KIA는 정규시즌 개막을 눈앞에 둔 지난 3월 29일 장정석 전 단장이 소속 선수와 계약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드러나자 해임 조처한 바 있다.

이후 단장직을 비워둔 채 후임자를 물색했던 KIA는 다시 한번 야구인 출신 단장을 선택했다.

심 단장은 9일 프런트,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44 피츠버그 배지환, 5경기 연속 침묵…시즌 타율 0.232 야구 2023.05.10 802
3643 7년 만에 주장 복귀 오스마르 "이번 시즌 서울, 더 단단해졌다" 축구 2023.05.10 888
3642 메시 아버지 "메시 행선지 정해진 바 없다"…사우디행 부인 축구 2023.05.10 772
3641 양키스 출신 '올스타 포수' 산체스, 메츠와 마이너 계약 야구 2023.05.10 752
3640 [게시판] 정관장,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기획전 농구&배구 2023.05.10 562
3639 프로농구 DB 윤호영·kt 김영환 은퇴…지도자로 새 출발 농구&배구 2023.05.10 422
3638 프로배구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11일 시작…44명 참가 농구&배구 2023.05.10 377
3637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1-1 무승부 축구 2023.05.10 965
3636 김하성의 특급 집중력…골프스윙 안타에 도루·결승 득점까지 야구 2023.05.10 861
3635 MLB 뉴욕 메츠-필라델피아, 2024년 영국 런던서 월드 투어 야구 2023.05.10 769
3634 프로축구연맹 "나폴리-마요르카, K리그 일정 겹쳐 동의 어렵다" 축구 2023.05.10 869
3633 대전 지역 골프장 4곳 대상 농약 잔류량 검사 골프 2023.05.10 445
3632 'MLB 최고 몸값' 셔저, 목 경련 증세로 선발등판 취소 야구 2023.05.10 927
3631 SK텔레콤 채리티오픈 17일 개최…최경주·이대호·추성훈 출전 골프 2023.05.10 574
3630 PGA 투어 이경훈 "대회 3연패 도전…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 골프 2023.05.10 48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