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인 산체스·거포 노시환 앞세워 삼성전 완승

뉴스포럼

한화, 새 외인 산체스·거포 노시환 앞세워 삼성전 완승

빅스포츠 0 770 2023.05.12 00:21
역투하는 산체스
역투하는 산체스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가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3.5.11.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의 호투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노시환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완파했다.

한화는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9위 한화는 이날 승리로 8위 키움 히어로즈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한화는 1회 상대 선발 앨버트 수아레즈의 제구 난조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이원석과 후속 타자 정은원의 연속 볼넷과 노시환의 진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든 뒤 김인환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 단숨에 2점을 얻었다.

한화는 선발 산체스가 4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고, 5회말 공격에서 상대 실책으로 추가점을 얻으며 3-0으로 달아났다.

6회엔 선두 타자로 나선 노시환이 수아레즈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산체스는 KBO리그 데뷔 무대에서 4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노시환은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리그 최다 홈런 단독 2위 자리도 꿰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80 야구 로봇심판, 황금사자기에서 '보완한 스트라이크존 적용' 야구 2023.05.13 834
3779 NBA 호령한 하워드, 대만 '국가'라 불렀다 中누리꾼 항의에 사과 농구&배구 2023.05.13 479
3778 선두와 5타 차 임성재 "팬 응원에 큰 힘…컨디션도 좋아졌다" 골프 2023.05.13 459
3777 [프로야구 인천전적] 한화 5-2 SSG 야구 2023.05.13 764
3776 FC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 2년간 이어온 리그 62연승 중단 축구 2023.05.12 759
3775 여자배구 고민지, 인삼공사 떠나 현대건설에 새 둥지 농구&배구 2023.05.12 537
3774 쉼 없이 달린 클린스만 감독, 잠시 미국으로…며칠간 숨돌린다 축구 2023.05.12 858
3773 최원호 신임 감독 선임한 한화, 코치진까지 쾌속 확정 야구 2023.05.12 898
3772 '사제대결'서 웃은 모리뉴 감독…AS로마, 유로파리그 4강서 선승 축구 2023.05.12 777
3771 공격본능 드러내며 '멀티골'…백승호, K리그1 12라운드 MVP 축구 2023.05.12 811
3770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야구 2023.05.12 887
3769 15m 버디 퍼트 고진영 "4주 연속 출전 힘들지만 그래도 최선" 골프 2023.05.12 568
3768 아깝다 59타…PGA투어 노승열, 11언더파 60타 골프 2023.05.12 566
3767 아시안컵 '출사표' 낸 클린스만의 경쟁자들…"亞 최고 목표" 축구 2023.05.12 845
3766 '명장' 비엘사 감독,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축구 2023.05.12 7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