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

뉴스포럼

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

빅스포츠 0 1,059 2023.05.18 12:21
더스틴 메이
더스틴 메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운드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다저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인 더스틴 메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를 마친 뒤 교체됐다.

공 16개를 던진 메이는 삼진 2개를 뽑으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첫 이닝을 막았다.

그러나 다저스는 메이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투수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최고시속 160㎞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는 2021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은 뒤 지난해까지 재활했다.

정상적으로 복귀한 올해는 9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위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메이는 9이닝당 피안타 5.4개, 피홈런 0.2개로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치기 어려운 투수로 꼽힌다.

하지만 이날 메이의 주 무기인 싱커의 평균 구속은 94.7마일(152.4㎞)을 기록, 평소보다 3㎞ 이상 떨어졌다.

다저스는 메이가 조기 강판했으나 제임스 오트먼의 만루홈런 등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4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3-2 키움 야구 2023.05.21 993
4243 K리그1 대구, 대전 1-0 잡고 첫 연승…고재현 2경기 연속골(종합2보) 축구 2023.05.21 899
4242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6-0 kt 야구 2023.05.21 835
4241 [프로축구2부 천안전적] 충남아산 1-0 천안 축구 2023.05.21 805
4240 [프로야구 부산전적] SSG 5-0 롯데 야구 2023.05.21 789
4239 이승엽 두산 감독 "장원준 복귀 과정, 선수들에게 울림 줄 것" 야구 2023.05.21 975
4238 SSG 김광현 1피안타 9K 무실점 눈부신 역투…롯데전 11연승 야구 2023.05.21 984
4237 두산 알칸타라 "노히트 노런 의식…다음엔 꼭 달성할 것" 야구 2023.05.21 1052
4236 시니어투어 넉 달 앞둔 최호성, SK텔레콤 오픈 3R 공동선두 골프 2023.05.21 567
4235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2-0 전남 축구 2023.05.21 819
4234 승부처엔 버틀러…'8번 시드'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서 2승 농구&배구 2023.05.20 865
4233 홍정민, 두산 매치플레이 8강 진출…박현경은 박지영 제압(종합) 골프 2023.05.20 676
4232 산둥 최강희 감독 "지금 성적은 용납 못 해…내년 우승 목표" 축구 2023.05.20 837
4231 셰플러,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이경훈은 공동 19위 골프 2023.05.20 598
4230 나폴리, 우승 감독과 '헤어질 결심'…스팔레티와 결별 유력 축구 2023.05.20 87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