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

뉴스포럼

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

빅스포츠 0 1,047 2023.05.18 12:21
더스틴 메이
더스틴 메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강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운드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다저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인 더스틴 메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를 마친 뒤 교체됐다.

공 16개를 던진 메이는 삼진 2개를 뽑으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첫 이닝을 막았다.

그러나 다저스는 메이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투수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최고시속 160㎞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는 2021년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은 뒤 지난해까지 재활했다.

정상적으로 복귀한 올해는 9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위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메이는 9이닝당 피안타 5.4개, 피홈런 0.2개로 내셔널리그(NL)에서 가장 치기 어려운 투수로 꼽힌다.

하지만 이날 메이의 주 무기인 싱커의 평균 구속은 94.7마일(152.4㎞)을 기록, 평소보다 3㎞ 이상 떨어졌다.

다저스는 메이가 조기 강판했으나 제임스 오트먼의 만루홈런 등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53 "6년의 세월을 한 달 반이 꺾을 수 없어"…이정후 일으킨 자부심 야구 2023.05.19 862
4152 대전교육청·대전하나시티즌, 8개 학교서 축구교실 운영 축구 2023.05.19 929
4151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5 kt 야구 2023.05.19 919
4150 '버틀러 35점'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서 보스턴에 먼저 1승 농구&배구 2023.05.19 469
4149 LG 오스틴, 잠수함 공략 성공…kt 알포드는 타점 기회서 침묵 야구 2023.05.19 863
4148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2023.05.19 817
4147 김민석·노진혁 '쾅·쾅'…롯데, 한화 꺾고 선두 추격(종합) 야구 2023.05.19 922
4146 한국 3대3 농구연맹, 27일부터 광명스피돔서 서울 투어 개최 농구&배구 2023.05.19 524
4145 프로농구 데이원, FA 파워포워드 김민욱 영입…3년·첫해 2억원 농구&배구 2023.05.19 485
4144 프로농구 kt, FA 포워드 한희원과 2년간 재계약 농구&배구 2023.05.19 440
4143 롯데 '신인 1번타자' 김민석, 데뷔 첫 홈런포 폭발 야구 2023.05.19 985
4142 프로농구 FA 오세근,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SK로 '전격 이적' 농구&배구 2023.05.19 423
4141 퍼터·퍼터 그립 바꾼 최경주, SKT 오픈 첫날 2언더파 골프 2023.05.19 622
4140 2026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 공개…슬로건은 '위 아 26' 축구 2023.05.19 944
4139 프로야구 SSG-NC·KIA-삼성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종합) 야구 2023.05.19 85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