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뉴스포럼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빅스포츠 0 961 2023.05.28 12:22
김하성의 적시타 때 득점하는 샌디에이고 아소카르
김하성의 적시타 때 득점하는 샌디에이고 아소카르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자신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하루 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깨끗한 적시타를 터뜨리고 건재를 알렸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9로 약간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

8회 병살 수비를 펼치는 김하성
8회 병살 수비를 펼치는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일전에서 타구에 무릎을 맞아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고 27일 경기에 결장한 김하성은 하루 만에 타석에 섰다.

3회 파울팁 삼진, 5회 볼넷으로 타격 감각을 조율한 김하성은 1-1로 맞선 7회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마이클 킹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 2루 대주자를 홈으로 보냈다. 김하성의 시즌 17번째 타점이었다.

9회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승부 치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공수 교대 후 1사 2, 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에게 굿바이 좌전 안타를 맞고 무릎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48 방신실,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최소대회 상금 2억원 돌파(종합) 골프 2023.05.29 485
4747 정규시즌에도 '미쳐있는' 키움 임지열…"스타성 있나 봐요" 야구 2023.05.29 963
4746 최종일 18번 홀 이글 김동민, 데뷔 4년 만에 K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3.05.29 467
4745 FC서울과 '이별 혹은 동행'…반년 임대 황의조 "시간 참 빨라" 축구 2023.05.29 885
4744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3-3 대전 축구 2023.05.29 899
4743 '출혈 투혼' 주민규 "너무 아팠지만 '이럴 때 아니다' 싶었죠" 축구 2023.05.29 848
4742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쾌투…LG, KIA 완파하고 30승 선착 야구 2023.05.29 903
4741 최종일 18번 홀 이글 김동민, 데뷔 4년 만에 KPGA 첫 우승 골프 2023.05.29 521
4740 [KLPGA 최종순위] 제11회 E1 채리티오픈 골프 2023.05.29 501
4739 K리그1 서울, 강원과 '최용수 더비'서 1-0 승…2위 탈환 축구 2023.05.29 892
4738 [KPGA 최종순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골프 2023.05.29 493
4737 [프로축구 수원전적] 광주 2-0 수원FC 축구 2023.05.29 810
4736 서튼 롯데 감독 "팀 내 자유로운 소통이 원동력…3년 전과 달라" 야구 2023.05.29 983
4735 여자야구, 아시안컵 슈퍼라운드 진출·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야구 2023.05.29 950
4734 주축 포워드 FA로 떠나보낸 프로농구 4팀, 현금 보상 선택 농구&배구 2023.05.29 55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