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뉴스포럼

'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빅스포츠 0 782 2023.05.29 00:22
결승골을 터트린 부산 권혁규의 골 세리머니
결승골을 터트린 부산 권혁규의 골 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0명이 싸운 충남아산을 꺾고 2연승을 따내며 2위로 올라섰다.

부산은 28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권혁규와 박정인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부산은 승점 26(20득점)으로 2경기를 덜 치른 김포FC(승점 26·16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뛰어올랐다.

반면 연승 도전을 수적 열세로 날린 충남아산(승점 15)은 10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부산은 충남아산의 공격수 박민수가 전반 16분과 전반 23분 연속으로 옐로카드를 받고 일찌감치 퇴장당하는 호재 속에 수적 우위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부산 박정인의 추가골을 축하하는 부산 선수들
부산 박정인의 추가골을 축하하는 부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은 결국 전반 39분 권혁규의 25m짜리 중거리포가 충남아산의 골 그물을 흔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권혁규의 슈팅이 충남아산 선수 몸에 맞고 살짝 방향이 바뀌면서 골키퍼도 꼼짝하지 못했다.

부산은 후반 18분 성호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뚫고 들어가 시도한 왼발 슈팅이 충남아산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은 후반 43분 박정인이 단독 드리블 뒤 페널티지역에서 왼발로 추가골을 꽂아 충남아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매조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28 이용료 비싼 비회원제 골프장 보유세 강화…세제혜택 줄인다 골프 2023.05.30 505
4827 LPGA에서 사라진 코다 자매…넬리 이어 제시카도 허리부상 골프 2023.05.30 478
4826 EPL 첼시 새 사령탑에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축구 2023.05.30 958
4825 SSG닷컴, 한정판 랜더스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40분만에 '완판' 야구 2023.05.30 910
4824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세계 톱5 총출동 골프 2023.05.30 601
4823 '매치퀸' 성유진, 이번엔 타이틀 방어…1일 개막 롯데오픈 출격 골프 2023.05.30 505
4822 NBA 필라델피아, 4년 전 토론토 우승 이끈 너스 감독 선임 앞둬 농구&배구 2023.05.30 484
4821 '포수난' 겪는 MLB 샌디에이고, 베테랑 산체스 영입 야구 2023.05.30 959
4820 KPGA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1일 개막…이형준 3승째 도전 골프 2023.05.30 525
4819 방신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33위에서 110위로 도약 골프 2023.05.30 512
4818 '고영준 결승골'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경기서 전북 격파 축구 2023.05.30 832
4817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0 전북 축구 2023.05.30 792
4816 부산고, 선린인터넷고 꺾고 황금사자기 첫 우승…MVP 안지원 야구 2023.05.30 909
4815 KIA 앤더슨·정해영, 1군 엔트리서 말소…kt 슐서도 2군행 야구 2023.05.30 920
4814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 그리요, 세계랭킹 42위로 도약 골프 2023.05.30 51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