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뉴스포럼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빅스포츠 0 967 2023.05.28 12:22
김하성의 적시타 때 득점하는 샌디에이고 아소카르
김하성의 적시타 때 득점하는 샌디에이고 아소카르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자신의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아 하루 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깨끗한 적시타를 터뜨리고 건재를 알렸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9로 약간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2-3으로 졌다.

8회 병살 수비를 펼치는 김하성
8회 병살 수비를 펼치는 김하성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일전에서 타구에 무릎을 맞아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고 27일 경기에 결장한 김하성은 하루 만에 타석에 섰다.

3회 파울팁 삼진, 5회 볼넷으로 타격 감각을 조율한 김하성은 1-1로 맞선 7회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마이클 킹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 2루 대주자를 홈으로 보냈다. 김하성의 시즌 17번째 타점이었다.

9회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승부 치기 기회를 살리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공수 교대 후 1사 2, 3루에서 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에게 굿바이 좌전 안타를 맞고 무릎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44 '매치퀸' 성유진, 이번엔 타이틀 방어…1일 개막 롯데오픈 출격(종합) 골프 2023.05.31 527
4843 K리그1 전북, 새 사령탑에 루마니아 출신 페트레스쿠 감독 낙점 축구 2023.05.31 843
4842 마제스티골프, 6월 스터나 출시 기념행사 개최 골프 2023.05.31 487
4841 막강한 SSG 마운드…삼성에 한 점 차 신승 야구 2023.05.31 905
4840 프로농구 FA 계약 미체결 선수, 원소속구단 재협상도 불발 농구&배구 2023.05.31 488
4839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농구&배구 2023.05.30 522
4838 혈액암 이겨낸 헨드릭스 감동의 MLB 복귀전…1이닝 2실점 야구 2023.05.30 1029
4837 스팔레티 감독,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이끌고 나폴리와 결별 축구 2023.05.30 1017
4836 MLB 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1안타…타율 0.275 야구 2023.05.30 961
4835 국내 야간 영업 골프장 136개소…더위 앞두고 수요 늘어 골프 2023.05.30 539
4834 [U20월드컵]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결승전 유력…외국 베팅업체 전망 축구 2023.05.30 931
4833 면모 일신한 여자 배구, VNL서 튀르키예 상대로 명예회복 시동 농구&배구 2023.05.30 517
4832 LPGA 아메리카스 오픈 첫선…'아마추어 최강' 로즈 장 데뷔전 골프 2023.05.30 499
4831 [U20월드컵] 등번호 '8' 이승원, '88야드' 질주…숫자로 본 조별리그 축구 2023.05.30 891
4830 [U20월드컵] 발목 부상 박승호, 조기 귀국…회복 5∼6개월 소요 예상 축구 2023.05.30 92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