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극장 PK 결승골' 우루과이,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뉴스포럼

[U20월드컵] '극장 PK 결승골' 우루과이,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빅스포츠 0 762 2023.05.29 12:23

잉글랜드는 이라크와 0-0 무승부…E조는 잉글랜드·우루과이 '조별리그 통과'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우루과이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PK) 극장골'을 앞세워 튀니지를 따돌리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승점 6을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이라크(승점 1)와 득점 없이 비긴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5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승점 3)는 조 3위로 밀렸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대회 준우승, 2015년 대회 16강, 2017년 대회 4위, 2019년 대회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무려 34개의 슈팅을 시도한 우루과이는 6개의 슈팅에 그친 튀니지를 다그쳤다. 하지만 결정력 부족에 좀처럼 골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후반 추가 시간 얻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만들었다.

우루과이의 알란 매투로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머리로 슈팅을 시도하는 순간 이를 막으려고 함께 몸을 띄웠던 튀니지 수비수 카이스 와하비의 손에 공이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우루과이는 프랑코 곤살레스가 키커로 나서서 결승골을 터트리고 1-0 승리를 매조졌다.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같은 조 최종전에서는 잉글랜드가 이라크와 득점 없이 비겼다.

1, 2차전 승리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잉글랜드는 무패 행진으로 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이라크는 1무 2패(승점 1)로 최하위에 그쳐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83 한국프로축구연맹, 천안시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업무 협약 축구 2023.05.31 891
4882 '학폭 논란' 두산 이영하 무죄 판결 야구 2023.05.31 981
4881 '학폭 굴레 벗은' 두산 이영하 "팀에 미안…언제든 힘 보탤 것" 야구 2023.05.31 960
4880 MLB 볼티모어, IL 오른 멀린스 대신 양키스서 방출된 힉스 영입 야구 2023.05.31 930
4879 서준원, 용돈 미끼로 노출사진 요구…"미성년자라는 인식없어" 야구 2023.05.31 1006
4878 두산 이영하 무죄…"학폭 진술 시기에 일본 대회 참가"(종합) 야구 2023.05.31 1002
4877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31 1020
4876 11K 1실점 이의리는 승리투수…6K 2실점 안우진은 패전투수(종합) 야구 2023.05.31 1017
4875 타격 전문가만 4명…삼성 방망이 살아날까 야구 2023.05.31 926
4874 득점왕 그 이후…악재·경사 속 '파란만장' 시즌 끝 손흥민 귀국(종합) 축구 2023.05.31 869
4873 골프존,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 기업 선정 골프 2023.05.31 461
4872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3.05.31 877
4871 '영건' 이의리 호투에 '노장' 최형우 홈런포…KIA, kt 대파 야구 2023.05.31 950
4870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롯데 야구 2023.05.31 918
4869 축구사랑나눔재단, 보호소년 축구대회 '슈팅스타' 후원 축구 2023.05.31 81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