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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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

빅스포츠 0 989 2023.05.31 12:21
밝은 표정 보이는 김은중 감독
밝은 표정 보이는 김은중 감독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트레이닝센터 센트럴 코르도바에서 에콰도르와의 16강전을 이틀 앞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5.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선 김은중호가 16강전 결전지인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 30일(이하 현지시간) 도착했다.

FIFA가 제공하는 전세기 사정으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이동하면서 김은중 감독은 선수단의 피로도를 걱정했다.

김 감독은 "어차피 하루 휴식은 필요했다. 출발 전 쉬느냐, 도착 후 쉬느냐의 문제였다"면서도 "도착해서 쉬면 더 좋은 부분이 있었다. 아무래도 하루 늦게 오다 보니 피로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회복해서 16강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들 훈련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은중 감독
선수들 훈련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은중 감독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트레이닝센터 센트럴 코르도바에서 에콰도르와의 16강전을 이틀 앞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3.5.31 [email protected]

김 감독은 "훈련장 잔디 상태가 (조별리그를 치렀던) 멘도사보다 훨씬 좋고, 기온도 10도 정도 높아서 선수들의 부상 방지 차원에서는 기후적으로 더 나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은중호는 28일 멘도사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3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F조 2위(1승 2무)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16강전 D-2,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김은중 감독
16강전 D-2, 선수들 훈련 지켜보는 김은중 감독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트레이닝센터 센트럴 코르도바에서 에콰도르와의 16강전을 이틀 앞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5.31 [email protected]

에콰도르와의 16강전(한국시간 6월 2일 오전 6시)이 열릴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로 출발하는 일정은 당초 29일 오후 3시였으나 FIFA가 제공하는 전세기에 이상이 생겨 30일 오전 10시로 미뤄졌다.

16강 결전지에 도착한 김은중호는 이날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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