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미래 포함한 KBO 올스타 후보 공개…5일부터 팬 투표

뉴스포럼

한국야구 미래 포함한 KBO 올스타 후보 공개…5일부터 팬 투표

빅스포츠 0 942 2023.06.01 12:22

2023 KBO 올스타전, 7월 15일 부산 사직구장서 개최

2023 KBO 올스타 구단별 후보
2023 KBO 올스타 구단별 후보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다음 달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구단별 '베스트12' 후보가 1일 공개됐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렸고, 그동안 KBO리그 얼굴로 활약해 온 터줏대감들도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올해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SSG 랜더스, kt wiz,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와 나눔 올스타(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로 팀을 나눠 치른다.

각 구단이 포지션별로 추천한 후보 120명 가운데 양 팀의 '베스트12' 총 24명을 선발한다.

'베스트12' 중 투수는 선발과 중간, 마무리를 3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포수와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부문은 각 1명, 외야수 부문은 3명을 뽑는다.

팬 투표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진행하고,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SOL(쏠)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BO는 투표 기간 매주 월요일마다 팬 투표를 합산해 중간 집계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베스트12' 후보는 KBO리그의 미래로 꼽히는 1∼2년 차 저년차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1년 차 고졸 신인으로는 박명근(LG)이 중간 투수, 김민석(롯데)이 외야수 후보에 올랐으며 2년 차 박찬혁(키움), 박영현(kt), 최지민(KIA), 이재현(삼성), 황성빈(롯데), 문동주(한화)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팬 투표 최다 득표를 차지한 양현종(KIA)은 역대 5번째 2년 연속 최다 득표에 도전한다.

올스타전 단골인 강민호(삼성·11회 출전)와 김현수(LG·9회 출전)는 이번 시즌에도 빠지지 않고 후보로 올랐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는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선수 12명과 양 팀 감독이 정하는 감독 추천 선수 13명을 더해 팀별 25명으로 구성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46 '김성현 끝내기' SSG, 선두 탈환…롯데 19안타 14득점 맹타쇼(종합) 야구 2023.06.03 816
5045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03 899
5044 NC, 구창모 조기 강판에도 LG 완파…최성영 호투+12안타 화력쇼 야구 2023.06.03 844
5043 WBC 음주 사과한 NC 이용찬·두산 정철원, 1군 엔트리서 말소 야구 2023.06.03 857
5042 시즌 마친 손흥민 "부족하고 아쉬운 시즌…더 강한 모습 약속" 축구 2023.06.03 797
5041 KLPGA 정윤지, 코스레코드 타이…롯데오픈 2R 8언더파(종합) 골프 2023.06.03 453
5040 KBL, 찾아가는 심판 교실 등 심판·경기원 아카데미 개최 농구&배구 2023.06.03 457
5039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9-2 LG 야구 2023.06.03 746
5038 박은신·배용준·박상현 등 KPGA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골프 2023.06.03 484
5037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4-2 KIA 야구 2023.06.03 789
5036 프로농구 데이원 팬들, KBL 앞 트럭 시위 "선수들 보호하라" 농구&배구 2023.06.03 406
503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3-2 키움 야구 2023.06.03 774
5034 KLPGA 정윤지, 코스레코드 타이…롯데오픈 2R 8언더파 골프 2023.06.03 489
5033 롯데 19안타 14득점 대폭발…KIA 양현종 한 경기 최다 9실점(종합) 야구 2023.06.03 912
5032 메시, 시즌 종료 후 PSG 떠난다…호날두는 사우디 리그 잔류 축구 2023.06.03 82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