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VNL 2차전서도 캐나다에 완패

뉴스포럼

한국 여자배구, VNL 2차전서도 캐나다에 완패

빅스포츠 0 436 2023.06.03 06:20
공격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박정아
공격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박정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여자배구가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연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24위 한국은 3일 오전(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안탈리아 스포츠홀에서 끝난 VNL 1주 차 2차전에서 캐나다(16위)에 세트 점수 0-3(17-25 16-25 18-25)으로 졌다.

이틀전 튀르키예에 이어 캐나다에도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패한 한국은 역시 0-3으로만 3연패 한 크로아티아(30위)와 더불어 16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강점인 수비 조직력을 살리지 못한 우리나라는 캐나다의 높이에 완패했다. 블로킹에서 2-11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

1, 2세트를 쉽게 내준 한국은 3세트 초반 캐나다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틈을 타 7-7 접전을 이어가다가 내리 5점을 주고 끌려갔다.

결국 한 번도 20점 고지를 밟지 못하고 3세트 만에 무릎을 꿇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미연(흥국생명)이 8점으로 가장 많이 득점했고, 박정아(페퍼저축은행)가 7점으로 뒤를 이었다.

라인업을 모두 가동한 덕에 고르게 득점했지만, 확실한 해결사가 없었다.

한국은 3일 오후 11시 미국과 3차전을 치른다. 우리나라의 세계랭킹은 대회 전 23위였다가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패하면서 이날 현재 24위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170 만원 관중 앞에서…한화 이진영, 대타 만루홈런 폭발 야구 2023.06.05 836
5169 김하성, 공·수·주 맹활약…멀티 히트에 도루·호수비 야구 2023.06.05 898
5168 [프로야구 부산전적] KIA 6-0 롯데 야구 2023.06.05 720
5167 '멀티골' 인천 김보섭 "우리 팬들이 K리그 최고…동기부여 돼" 축구 2023.06.05 858
5166 관중석에 가득한 주황빛 물결…한화, 이틀 연속 만원 관중 야구 2023.06.05 858
5165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두산 야구 2023.06.05 721
5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2023.06.05 760
5163 '우승 본능' 깨운 최혜진,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 정상(종합) 골프 2023.06.05 490
5162 '나은·건후·진우 아빠' 박주호, 6일 울산전 은퇴 경기(종합) 축구 2023.06.05 808
5161 한화 이진영 그랜드슬램에 '빠던'…투수는 다음 타자 사구(종합) 야구 2023.06.05 848
5160 황인범 "대전에 돌아오는 게 내 꿈…김은중쌤보다 크게 은퇴식" 축구 2023.06.05 783
5159 [프로축구 대전전적] 인천 3-1 대전 축구 2023.06.05 709
5158 '한국가스공사서 해임' 유도훈 감독 "명예훼손돼…대응 고민 중" 농구&배구 2023.06.05 379
5157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충북청주 2-1 김포 축구 2023.06.05 794
5156 '김보섭 멀티골' K리그1 인천, 대전 3-1 완파…6경기 만에 승리(종합) 축구 2023.06.05 77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