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나이지리아와 8강전 전반 0-0…슛 시도는 2-7 열세

뉴스포럼

김은중호, 나이지리아와 8강전 전반 0-0…슛 시도는 2-7 열세

빅스포츠 0 813 2023.06.05 12:20
8강전 앞두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대표팀 선수들
8강전 앞두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대표팀 선수들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6.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전 나이지리아와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준준결승 전반을 0-0으로 끝냈다.

우리나라는 이날 최전방에 이영준(김천)을 세우고 좌우 날개에 강성진(서울)과 김용학(포르티모넨스)을 배치하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중앙에 이승원(강원), 이찬욱(경남), 강상윤(전북)이 포진했고 수비에 배서준(대전), 김지수(성남), 최석현(단국대), 박창우(전북)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김준홍(김천)이 선발로 나왔다.

초반 경기 주도권은 나이지리아가 쥐었다.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솔로몬 아그발라카의 헤딩슛이 우리 골문을 한 차례 위협했다.

우리나라는 전반 18분 배서준의 패스를 받은 이영준이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상대 수비 아벨 오그우체에게 밀려 넘어졌지만, 심판의 휘슬이 불리지 않았다.

전반 15분까지 공격 점유율이 32% 대 54%로 나이지리아가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우리나라는 프랑스와 조별리그에서 점유율 32% 대 57%로 뒤지고도 2-1로 이겼고, 에콰도르와 16강전 역시 27% 대 60%로 밀렸지만 3-2 승리를 따내는 등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이 통한 바 있다.

전반 29분 나이지리아 빅터 엘레투의 왼발 중거리 슛을 김준홍 골키퍼가 쳐냈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살림 라왈의 헤더가 우리 골문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내내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던 한국은 전반 추가 시간에 배서준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슈팅을 시도한 것이 상대 수비 몸 맞고 나갔고,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승원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때린 슛은 높이 떴다.

FIFA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반 슈팅 수는 2-7로 우리가 열세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24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상벌위 결정 따르겠다"(종합) 야구 2023.06.07 899
5323 가수 박진영, 10일 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 TV 중계 해설 농구&배구 2023.06.07 443
5322 PGA투어-LIV 골프 합병에 "배신당했다"…니클라우스는 "지지" 골프 2023.06.07 459
5321 "1947년 우승 떠올리며"…탑텐-SSG랜더스, '인천군 티셔츠' 출시 야구 2023.06.07 959
5320 선동열 감독 "오승환, 나보다 위대한 선수…열정 대단해" 야구 2023.06.07 938
5319 [U20월드컵] '4년 전 이강인' 떠오르는 이승원, 결승전 가면 'MVP 보인다' 축구 2023.06.07 828
5318 [U20월드컵] 김은중호 측면 공격, '빗장수비' 이탈리아 뚫을까 축구 2023.06.07 809
5317 OK금융그룹 오기노 감독 "감독님 말고 '오기상'이라 불러달라" 농구&배구 2023.06.07 431
5316 옥천 대청호 주변 국가생태관광지 골프장 조성 논란 재점화 골프 2023.06.07 457
5315 국내 골프장 중 평일 최저가는 14만원 사우스링스영암CC 골프 2023.06.07 423
5314 발롱도르 수상자 벤제마,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로 이적 축구 2023.06.07 775
5313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8타차 우승' 골프 2023.06.07 422
5312 '손흥민 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개막…춘천서 나흘간 열전 축구 2023.06.07 801
5311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 "죄송합니다…성실히 소명" 야구 2023.06.07 853
5310 2천400억짜리 '유리 몸' 디그롬, 결국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2023.06.07 100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