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1군 말소…퓨처스리그서 타격감 조정

뉴스포럼

롯데 한동희, 1군 말소…퓨처스리그서 타격감 조정

빅스포츠 0 885 2023.06.06 00:21
한동희, 첫 타석부터 투런홈런
한동희, 첫 타석부터 투런홈런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롯데 한동희가 1회말 2사 1루 좌측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3.3.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18년 입단 첫해부터 롯데 주전 선수로 도약한 한동희는 올 시즌 타율 0.235(153타수 36안타), 2홈런, 20타점으로 좀처럼 타격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출루율 0.297에 장타율 0.307로 OPS(출루율+장타율) 0.604에 그쳐 '이대호 후계자'다운 면모를 드러내는 데 실패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한동희에게 부상이 있는 건 아니다. 타격감 조정 차원에서 잠시 쉬어가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동희가 예전처럼 장타력 있는 모습을 되찾고 돌아온다면, 순위 싸움에 한창인 롯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전민재를,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김건을 각각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전민재의 올해 성적은 타율 0.200(15타수 3안타)이며, 김건은 4경기에서 타율 0.200(10타수 2안타)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85 '나은·건후 아빠' 박주호 "100점짜리 은퇴 경기" 축구 2023.06.07 906
5284 '세리에A 수비왕' 김민재,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축구 2023.06.07 802
5283 '주민규 9호골' K리그1 울산, 수원FC에 3-1 역전승(종합) 축구 2023.06.07 816
5282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2-1 KIA 야구 2023.06.07 717
5281 '4승 1무' 제주 남기일 감독, K리그 5월 '이달의 감독' 축구 2023.06.07 834
5280 대구가 들썩였다…오승환, 한미일 500세이브 달성한 날 야구 2023.06.07 822
5279 염경엽 LG 감독 "김현수, 대타로도 안 쓴다…시간 줄 것" 야구 2023.06.07 778
5278 LG 화끈한 방망이로 3연패 탈출…두산 장원준, 14일 만에 2승째(종합) 야구 2023.06.07 898
5277 [프로야구 부산전적] kt 4-1 롯데 야구 2023.06.07 695
5276 PGA 투어 우승 호블란, 하루 만에 US오픈 예선 캐디로 변신 골프 2023.06.07 435
5275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6 NC 야구 2023.06.07 689
5274 [U20월드컵] 헤더로 승부 가른 김은중호…이탈리아 격파할 '제2의 안정환'은? 축구 2023.06.07 763
5273 삼성 오승환,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달성…역대 최초 야구 2023.06.07 851
5272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1 제주 축구 2023.06.07 726
5271 강인권 NC 감독 "구창모, 아시안게임 등판 충분히 가능할 듯" 야구 2023.06.07 78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