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시즌 타율 0.276

뉴스포럼

피츠버그 배지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시즌 타율 0.276

빅스포츠 0 790 2023.06.08 12:20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멀티플레이어 배지환(23)이 3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에 성공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6(163타수 45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배지환은 첫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1-7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내야 안타를 쳤다.

오클랜드 선발 호건 해리스를 상대로 바깥쪽 낮은 컷패스트볼을 건드려 유격수 방면으로 공을 보냈고, 빠른 발로 내달려 1루에서 살았다.

배지환은 후속 타선 침묵으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4회말엔 유격수 땅볼, 7회엔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이후 4-9로 뒤진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볼넷을 얻은 뒤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을 밟았다.

팀은 5-9로 졌다. 피츠버그 선발 로안시 콘트레라스가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6피안타 2볼넷 7실점 하는 등 난타당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04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3.06.09 746
5503 피츠버그 심준석, 루키리그 승격…선발로 본격 프로 데뷔 야구 2023.06.09 797
5502 대학농구 전시회 버저비터, 9일부터 이틀간 개최 농구&배구 2023.06.09 498
5501 [게시판] 대홍기획,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 완판 골프 2023.06.09 425
5500 FIFA,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에 최소 3천900만원씩 보장할 듯 축구 2023.06.09 810
5499 '진기명기' 이재경, KPGA선수권 1R에서 퍼터로 벙커 탈출 골프 2023.06.09 506
5498 LG 거포 이재원, 허벅지 부상 털고 13일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3.06.09 849
5497 kt, 연장 10회 폭투로 행운의 결승점…롯데 꺾고 4연승 질주 야구 2023.06.09 890
5496 '32-21-10' 요키치, 역사적 활약…NBA 덴버, 첫 우승까지 '2승' 농구&배구 2023.06.09 475
5495 오세근과 재회한 SK 김선형 "낭만 농구 보여드릴게요" 농구&배구 2023.06.09 471
5494 이젠 SK 빅맨 오세근 "부상 없이 김선형과 좋은 성적 낼 것" 농구&배구 2023.06.09 433
5493 '시즌 최다 20안타' 키움, LG에 대승…이정후 통산 500타점 야구 2023.06.09 872
5492 아직 '연승' 없는 K리그1 인천 조성환 감독 "결국 수비가 관건" 축구 2023.06.09 809
5491 U-20 거리응원 광화문광장에 안전인력 295명…버스 집중배차 축구 2023.06.09 851
5490 [영상] 미국행 선택 메시 "돈 원했다면 사우디 갔을 것"…바르샤는? 축구 2023.06.09 79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