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이탈리아 눈치아타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될 것"

뉴스포럼

[U20월드컵] 이탈리아 눈치아타 감독 "한국과 힘든 경기 될 것"

빅스포츠 0 816 2023.06.08 12:21
취재진 질문 답하는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
취재진 질문 답하는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

(라플라타=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6.8 [email protected]

(라플라타[아르헨티나]=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행을 두고 김은중호와 격돌할 이탈리아의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은 한국과 쉽지 않은 일전을 예상했다.

눈치아타 감독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준결승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4강전에는 올라올 팀들이 올라온 것 같다"며 "한국과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는 한국시간 9일 오전 6시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만난다.

이탈리아는 역대 U-20 월드컵에서 2017년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 대회 최고 성적에선 한국이 준우승(2019년 폴란드 대회)으로 우세하지만, 이탈리아는 2017년 3위, 2019년 4위, 그리고 이번 대회에도 4강에 진출하며 최근 강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2승 1패 조 2위로 통과한 뒤 단판 승부에선 잉글랜드, 콜롬비아를 연파하고 이제 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끌어가며 크로스나 세트피스 등으로 골문을 노리는 공격이 이탈리아의 강점으로 평가된다.

대회 득점 랭킹 1위를 달리는 체사레 카사데이(레딩) 등이 한국에는 경계 대상으로 될 선수들이다.

눈치아타 감독은 경기 전략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준결승까지 올라와서 기쁘지만,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의 주장 사무엘 지오바네(아스콜리) 역시 "대회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우리가 4강까지 올라가리라 믿은 사람은 없었지만, 우리는 의심하지 않았다"면서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열심히 임했기에 올라올 수 있었다"며 승리 각오를 다졌다.

취재진 질문 답하는 사무엘레 조바네
취재진 질문 답하는 사무엘레 조바네

(라플라타=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 사무엘레 조바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 2023.6.8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04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3.06.09 744
5503 피츠버그 심준석, 루키리그 승격…선발로 본격 프로 데뷔 야구 2023.06.09 793
5502 대학농구 전시회 버저비터, 9일부터 이틀간 개최 농구&배구 2023.06.09 494
5501 [게시판] 대홍기획, 롯데오픈 NFT 스페셜 티켓 완판 골프 2023.06.09 421
5500 FIFA,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에 최소 3천900만원씩 보장할 듯 축구 2023.06.09 808
5499 '진기명기' 이재경, KPGA선수권 1R에서 퍼터로 벙커 탈출 골프 2023.06.09 504
5498 LG 거포 이재원, 허벅지 부상 털고 13일 만에 1군 복귀 야구 2023.06.09 848
5497 kt, 연장 10회 폭투로 행운의 결승점…롯데 꺾고 4연승 질주 야구 2023.06.09 884
5496 '32-21-10' 요키치, 역사적 활약…NBA 덴버, 첫 우승까지 '2승' 농구&배구 2023.06.09 472
5495 오세근과 재회한 SK 김선형 "낭만 농구 보여드릴게요" 농구&배구 2023.06.09 466
5494 이젠 SK 빅맨 오세근 "부상 없이 김선형과 좋은 성적 낼 것" 농구&배구 2023.06.09 433
5493 '시즌 최다 20안타' 키움, LG에 대승…이정후 통산 500타점 야구 2023.06.09 868
5492 아직 '연승' 없는 K리그1 인천 조성환 감독 "결국 수비가 관건" 축구 2023.06.09 807
5491 U-20 거리응원 광화문광장에 안전인력 295명…버스 집중배차 축구 2023.06.09 849
5490 [영상] 미국행 선택 메시 "돈 원했다면 사우디 갔을 것"…바르샤는? 축구 2023.06.09 78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