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찾은 '쏘니'…참가 선수들 격려

뉴스포럼

춘천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찾은 '쏘니'…참가 선수들 격려

빅스포츠 0 752 2023.06.09 06:22

해외 팬 유니폼·축구화에 사인도…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석한 손흥민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석한 손흥민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8일 강원 춘천시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6.8 [email protected]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고향인 강원 춘천시를 찾았다.

손흥민은 8일 오전 춘천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해 고향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편안한 평상복 차림으로 대회장을 방문한 손흥민은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기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

이따금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고, 축구화와 유니폼을 들고 찾아온 해외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또 구장을 찾은 조카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유소년 선수에게 사인해주는 손흥민
유소년 선수에게 사인해주는 손흥민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8일 강원 춘천시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해 해외 유소년 선수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2023.6.8 [email protected]

손흥민은 이날 오전 구장을 찾은 육동한 시장과 악수하며 대회에 보낸 춘천시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다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손흥민이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 환영 행사에서는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몽골, 중국, 콜롬비아,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2개 팀 선수단 30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석한 손흥민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참석한 손흥민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8일 강원 춘천시 손흥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6.8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4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골프 2023.06.10 407
5623 2018년 KBO리그 다승왕 후랭코프, 현역 은퇴 선언 야구 2023.06.10 757
5622 메츠 무너뜨린 배지환 기습번트…1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 야구 2023.06.10 832
5621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17위 유지…1위는 미국 축구 2023.06.10 849
5620 [부고] 정성술(프로농구 삼성 전 사무국장)씨 장모상 농구&배구 2023.06.10 479
5619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5-1 삼성 야구 2023.06.10 722
5618 미필 19명·AG 최초 고교생 장현석·류현진 이후 첫 신인 김동헌 야구 2023.06.10 947
5617 안성현·이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 우승 골프 2023.06.10 390
5616 나균안, 7이닝 1실점 호투…롯데, 삼성 꺾고 4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3.06.10 864
5615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 김형목 사무국장 선임 축구 2023.06.10 914
5614 재활 중인 NC 구창모,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발탁 야구 2023.06.10 854
5613 본능 대신 계산에서 나온 호수비…박찬호 "예상대로 타구 왔다" 야구 2023.06.10 921
5612 프로 3년 차에 3번째 태극마크…이의리 "팔 빠지도록 던져야죠" 야구 2023.06.10 906
5611 '특급 용병' 페디, 최소 경기 10승 달성…NC, SSG 잡고 3연승 야구 2023.06.10 807
5610 LG·키움·NC 3명씩 항저우행…'중단 없는' KBO리그 최대 변수 야구 2023.06.10 81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