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김서현, 1군 엔트리 제외…KIA 앤더슨은 1군 복귀

뉴스포럼

한화 신인 김서현, 1군 엔트리 제외…KIA 앤더슨은 1군 복귀

빅스포츠 0 838 2023.06.09 06:27
한화 이글스 김서현
한화 이글스 김서현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대형 신인 김서현(19)이 성장통에 시달리다, 2군행을 통보받았다.

프로야구 한화는 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서현은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졌지만, 최근 1군의 벽을 실감했다.

7일 두산전에서는 ⅓이닝 동안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하나씩 헌납하며 2실점 했다.

김서현의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1세이브 평균자책점 5.60(17⅔이닝 16피안타 13실점 11자책)이다. 최근에는 볼넷 허용이 급격하게 늘었다.

결국, 최원호 한화 감독은 김서현에게 2군에서 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날 한화는 왼손 투수 송윤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두산은 전날(7일)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고전한 박신지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외야수 홍성호를 1군으로 불렀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앤더슨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앤더슨

[연합뉴스 자료사진]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은 열흘만 쉬고서 1군으로 복귀했다.

올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 중인 앤더슨은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열흘 동안 재정비한 앤더슨은 8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KIA 오른손 투수 김재열이 이날 2군으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1 尹대통령 "U-20 대표팀 축구의 미래…국민에게 희망과 용기" 축구 2023.06.09 870
5570 김은중호, 이탈리아와 준결승 전반까지 1-1…이승원 PK 동점골 축구 2023.06.09 783
5569 [U20월드컵] '주장' 이승원 "아직 대회 끝난 게 아냐…고개 들라 했다" 축구 2023.06.09 848
5568 김성현, PGA 캐나다오픈 첫날 1타차 공동5위 골프 2023.06.09 438
5567 김은중호, 이탈리아에 1-2로 석패…U-20 월드컵 4강서 탈락 축구 2023.06.09 754
5566 딜런과 작별한 두산, 지난해 뛴 왼손 투수 브랜든 재영입 유력 야구 2023.06.09 822
5565 [U20월드컵] 화려한 개인기 배준호 "승리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축구 2023.06.09 887
5564 [U20월드컵] '첫 결승' 이탈리아 감독 "한국 탄탄한 팀, 배준호 훌륭해" 축구 2023.06.09 748
5563 '5경기 3골' 수원 안병준, 도이치 모터스 5월 MVP 축구 2023.06.09 719
5562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광주FC 토마스,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2023.06.09 804
5561 LPGA 투어 홈페이지에 실린 오툴·홀의 '동성 커플' 이야기 골프 2023.06.09 415
5560 [U20월드컵] 지구 반대편 라플라타에서 '대한민국!'…김은중호 기 살린 응원 축구 2023.06.09 797
5559 [U20월드컵] 이승원 '2골 4도움'…4년 전 '골든볼' 이강인과 어깨 나란히 축구 2023.06.09 790
5558 [U20월드컵 전적] 한국 1-2 이탈리아 축구 2023.06.09 733
5557 [U20월드컵] 김은중호, 결승 가면 우루과이와 격돌…이스라엘 격파 축구 2023.06.09 88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