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매킬로이 한 타 차로 꺾고 US오픈 우승…첫 메이저 제패

뉴스포럼

클라크, 매킬로이 한 타 차로 꺾고 US오픈 우승…첫 메이저 제패

빅스포츠 0 407 2023.06.19 12:22

김주형 공동 8위로 첫 메이저 '톱10'·김시우 39위

윈덤 클라크
윈덤 클라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윈덤 클라크(미국)가 제123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천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7천423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클라크는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9언더파 271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46억원)다.

세계랭킹 32위인 클라크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승도 없던 선수다.

지난달 초 열린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134개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한 달여 만에 메이저대회까지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선수 중엔 김주형이 공동 8위(4언더파 276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한 타를 줄인 김주형은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톱10에 들었다.

김시우는 공동 39위(4오버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9 '건강 되찾은' SSG 추신수, 1군 복귀 후 출루율 0.714 야구 2023.06.20 849
6238 고진영, 158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오초아와 타이기록 골프 2023.06.20 514
6237 프로농구 SK, 아시아 쿼터로 필리핀 가드 리아노 영입 농구&배구 2023.06.20 514
6236 한국 3대3농구연맹, 홍천군과 FIBA 홍천 챌린저 업무 협약 농구&배구 2023.06.20 488
6235 '동기부여형 감독' 클린스만, 태극전사 가슴에 불 지폈다 축구 2023.06.20 951
6234 NBA 피닉스서 워싱턴으로…폴 "트레이드 소식, 아들 통해 접해" 농구&배구 2023.06.20 656
6233 K리그2 김천, U-20 월드컵 '김준홍·이영준' 애장품 기부 축구 2023.06.20 824
6232 태안 골프장 4곳 매월 한차례 지역민에 33∼60% 그린피 할인 골프 2023.06.20 323
6231 MLB 아라에스, 6월에만 세 번째 5안타 경기…4할 타율 복귀 야구 2023.06.20 930
6230 뉴질랜드 축구팀, '인종차별 욕' 카타르와 경기 중단 축구 2023.06.20 694
6229 한국, U-17 아시안컵 8강 진출 확정…예멘 또는 태국과 격돌 축구 2023.06.20 736
6228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2명 영입…아본단자 사단 완성 농구&배구 2023.06.20 421
6227 자신감 얻은 김주형,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3.06.20 444
6226 호날두·벤제마 이어 손흥민까지?…"사우디, 연봉 421억원 제안" 축구 2023.06.20 748
6225 기세 오른 박민지, BC·한경 대회 2연패로 시즌 2승 선착할까 골프 2023.06.20 46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