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진우' 이름 붙인다

뉴스포럼

증평군,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진우' 이름 붙인다

빅스포츠 0 77 2025.09.19 12:20
김형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증평=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 지역 출신 프로야구 레전드인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의 이름을 지역 야구장에 부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증평군청
증평군청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영 군수는 전날 증평군청을 방문한 송 전 코치와 야구장 명명, '제1회 송진우 야구대회' 개최, 어린이야구팀 창단, 아시아 유소년 국제 교류전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야구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증평읍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 전 코치의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송 전 코치는 "증평군의 야구 발전 의지에 감동했다"며 "제 이름을 딴 야구장이 미래 선수들의 산실이자 지역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전 코치는 내달 28일 증평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도 한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 2일 김응용 전 해태타이거즈 감독과도 지역 야구 발전 및 유소년 인재 육성 방안을 협의했다.

이 군수는 "김 전 감독에 송 전 코치까지 증평 야구의 든든한 조력자가 늘었다"며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748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18-2 NC 야구 2025.09.20 97
37487 '송희채 21점' OK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컵대회 결승 선착 농구&배구 2025.09.20 90
37486 KLPGA '슈퍼루키' 김민솔 "신인왕, 내년에 받으면 되죠" 골프 2025.09.20 101
37485 KBL-위코멧 업무협약…KBL·10개 구단에 자동심장충격기 지원 농구&배구 2025.09.20 79
37484 대한항공-OK저축은행,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결승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5.09.20 100
37483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5.09.20 87
37482 깨우깐자나, KPGA 사상 첫 태국인 신인왕 향해 질주 골프 2025.09.20 103
37481 윤동희·전준우 홈런…롯데, NC 18-2로 완파하고 공동 5위 도약 야구 2025.09.20 103
37480 프로야구 수원 한화-kt·인천 두산-SSG전 우천 취소(종합) 야구 2025.09.20 100
37479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20 172
37478 홍명보호, 10월 10일 브라질전서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축구 2025.09.20 110
37477 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마치고 귀국…선수들 소속팀 복귀 농구&배구 2025.09.20 110
37476 'EOU컵 참가' 안재곤 감독 "K리그 유스 대표다운 경기력 기대" 축구 2025.09.20 97
37475 'EPL 개막 4연패' 울버햄프턴, 페레이라 감독과 3년 재계약 축구 2025.09.19 106
37474 기록 위에 낭만을 더한 MLB 전설 커쇼, 은퇴도 '커쇼답게' 야구 2025.09.19 10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