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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5		골프 선수 연간 수입 순위…LIV 선수들이 PGA 잔류파에 압승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1위 존슨, 연간 수입 1천435억원으로 하루 4억원씩 번 셈 더스틴 존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의 이적 제안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남았던 선수들이 들으면 배가 아플 소식이 또 전해졌다. 미국… 골프 2023.06.10 420
5624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 골프 2023.06.10 353
5623		2018년 KBO리그 다승왕 후랭코프, 현역 은퇴 선언 KBO리그에서 뛰던 시절 후랭코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18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세스 후랭코프(35)가 은퇴했다. 후랭코프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내가 사랑했던 야구와 작별하기로 했다. 많은 이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 야구 2023.06.10 680
5622		메츠 무너뜨린 배지환 기습번트…1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 시즌 19호 도루로 추신수 이후 첫 '한국인 20도루'까지 -1 더블스틸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배지환 [USA TODAY=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이 빠른 발로 상대를 흔들어 승리에 앞장섰다.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야구 2023.06.10 761
5621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17위 유지…1위는 미국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선수들과 인사하는 콜린 벨 감독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축구대표팀 한국과 잠비아의 친선경기 2차전. 5대0으로 승리한 한국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4.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 축구 2023.06.10 743
5620		[부고] 정성술(프로농구 삼성 전 사무국장)씨 장모상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 김복순씨 별세, 정성술(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주무관·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전 사무국장)씨 장모상= 9일, 인천 송도하나장례문화원 2호실, 발인 11일 오전. ☎ 032-438-0808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3.06.10 410
5619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5-1 삼성 천병혁 기자 기자 페이지 ▲ 대구전적(9일) 롯데 000 041 000 - 5 삼성 000 001 000 - 1 △ 승리투수 = 나균안(6승 1패) △ 패전투수 = 원태인(3승 4패) △ 홈런 = 전준우 5호(6회1점·롯데)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3.06.10 639
5618		미필 19명·AG 최초 고교생 장현석·류현진 이후 첫 신인 김동헌 류중일호 평균 23.21세…22.33세였던 1998년 방콕 대회 다음으로 젊은 팀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류중일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류중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6.9 [email … 야구 2023.06.10 867
5617		안성현·이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 우승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왼쪽부터 안성현, 타이틀스폰서 이도 최정훈 대표, 이윤서(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성현(비봉중)과 이윤서(서문여고)가 제1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안성현은 9일 전북 익산 클럽디 금… 골프 2023.06.10 335
5616		나균안, 7이닝 1실점 호투…롯데, 삼성 꺾고 4연패 탈출(종합) 천병혁 기자 기자 페이지 장성우, 연장 10회 끝내기 희타…kt, 키움 잡고 파죽의 6연승한화, 9회말 고우석의 끝내기 폭투에 LG 이기고 3연패 벗어나 외국인 에이스 페디, 최소 경기 10승 달성…NC, SSG 잡고 3연승 롯데 나균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토… 야구 2023.06.10 779
5615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 김형목 사무국장 선임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천안 김형목 사무국장 [천안시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 천안시티FC가 김형목 사무국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형목 사무국장은 천안시 지방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행정, 재정 전문가로 2021년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 축구 2023.06.10 801
5614		재활 중인 NC 구창모,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발탁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구창모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재활 중인 왼손 투수 구창모(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 야구 2023.06.10 770
5613		본능 대신 계산에서 나온 호수비…박찬호 "예상대로 타구 왔다" 1점 차 앞선 5회 호수비로 실점 막아…타석에서는 쐐기 적시타 경기 후 인터뷰하고 있는 KIA 박찬호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전의 승패를 가른 장면은 KIA 유격수의 박찬호의 호수비였다. 5회초까지 4-2로 앞서가던 KIA는 5회말 선발 아도니스… 야구 2023.06.10 836
5612		프로 3년 차에 3번째 태극마크…이의리 "팔 빠지도록 던져야죠" KIA 왼손 최지민도 승선…"들뜨지 않고 내 몫 하고 올 것"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KIA 타이거즈 이의리(오른쪽)와 최지민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왼손 강속구 투수 이의리(21)는 프로 3년 차에 벌써 세 번째 태극마크를 품었다. 9일 발표된 2023 항저우 아시안… 야구 2023.06.10 812
5611		'특급 용병' 페디, 최소 경기 10승 달성…NC, SSG 잡고 3연승 천병혁 기자 기자 페이지 NC 에릭 페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NC 다이노스가 특급 에이스 에릭 페디의 강력한 투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NC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페디의 호투 속에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5-2로 … 야구 2023.06.10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