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뉴스포럼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빅스포츠 0 671 2023.04.10 00:23

◇ 2023 KBO리그 중간순위(9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SSG 5-1-0 0.833 - 4승
2 L G 6-2-0 0.750 - 4승
3 N C 5-3-0 0.625 1.0 3승
3 두산 5-3-0 0.625 1.0 1승
5 k t 3-2-0 0.600 1.5 1패
6 KIA 2-3-0 0.400 2.5 1패
7 키움 3-5-0 0.375 3.0 4패
8 롯데 2-4-0 0.333 3.0 1승
9 삼성 2-5-0 0.286 3.5 4패
10 한화 1-6-0 0.143 4.5 3패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1861 김하성, 묘기 같은 골프스윙으로 투런 홈런…시즌 2호(종합) 야구 2023.04.10 695
1860 람, 마스터스 역전 우승…LIV와 대립각 PGA투어 '자존심 살렸다'(종합) 골프 2023.04.10 401
1859 '마스터스 3라운드 종료' 켑카, 2타 차 1위…람과 챔피언조 격돌 골프 2023.04.10 383
1858 우즈와 함께 경기한 임성재 "우즈에게 반해…다 멋있던데요" 골프 2023.04.10 397
1857 람, 1R 첫 홀 더블보기 딛고 유럽 최초로 마스터스·US오픈 제패 골프 2023.04.10 390
1856 이강인 도발했던 발베르데, 상대 선수에 주먹질…'다혈질 맞네' 축구 2023.04.10 651
1855 뒷심 부족했던 EPL 선두 아스널, 리버풀과 2-2 무승부 축구 2023.04.10 582
1854 람, LIV에 마스터스 우승 내줄 뻔한 PGA 투어 구한 '람보' 골프 2023.04.10 388
1853 FA 놓치고 줄부상 겹쳤지만…NC 3연승 이끈 '굴러온 돌들' 야구 2023.04.10 657
1852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골프 2023.04.10 400
1851 황인범 풀타임에도…올림피아코스, 파나티나이코스에 0-2 패배 축구 2023.04.10 624
1850 KBO, 기술위를 전력강화위원회로 확대 재편…국가대표 총괄 야구 2023.04.10 691
1849 잃어버린 미토마의 PK…심판기구, 토트넘-브라이턴전 오심 인정 축구 2023.04.10 635
1848 "우즈, 작년 PGA 챔피언십 때 나사가 피부 뚫고 돌출" 골프 2023.04.10 364
1847 [천병혁의 야구세상] 무너진 한국야구, 그래도 희망은 보인다…관건은 육성과 관리 야구 2023.04.10 68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