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의 골프 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NH농협카드와 제휴해 골프 특화 카드를 선보인다.
'지금 라운딩'(zgm.rounding) 카드라는 이름이 붙은 골프 특화 카드는 전월 실적 충족 시 쇼골프 전지점 일 타석권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엑스골프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골프장을 예약 후 이 카드를 이용하면 홀인원 축하금 100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골프 또는 NH농협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