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수원FC, 유럽무대 경험한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뉴스포럼

여자축구 수원FC, 유럽무대 경험한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빅스포츠 0 35 01.01 12: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수원FC 위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은 1일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최유리는 국가대표로 A매치 69경기를 뛰며 13골을 터트렸다.

2016년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한 최유리는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한 뒤 현대제철에 복귀했다.

최유리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특히 해외 무대와 대표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WK리그와 아시아 무대에서 수원FC 공격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것이 구단의 기대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스스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632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팀은 '손흥민의 LAFC' 축구 01.02 70
40631 FC안양 새 시즌 슬로건은 '우리의 믿음은 굳건하다' 축구 01.02 67
40630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01.02 83
40629 프로농구 소노, 한국가스공사에 짜릿한 역전승…안방 7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1.02 84
40628 K리그1 광주, 35세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연장 계약 축구 01.02 45
40627 현대 왕조 이끌었던 '전천후 투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 야구 01.02 50
40626 '성공적 데뷔' 정관장 문유현 "드래프트 1순위 이유 증명할 것" 농구&배구 01.02 35
40625 '첫 연승'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 "선수들 의욕을 봤다" 농구&배구 01.02 36
40624 홍정호, 8년 뛴 K리그1 전북과 결별…"더는 존중 못 받아" 축구 01.02 36
열람중 여자축구 수원FC, 유럽무대 경험한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축구 01.01 36
40622 "월드컵 우승하겠다" 일본축구대표 감독, 새해 한자는 '이길 勝' 축구 01.01 37
40621 말띠 조병현·김주원 "2026년 나의 해…미친 듯이 뛰어다닐 것" 야구 01.01 50
40620 4일 부산서 여자농구 올스타전…강이슬 '3점 퀸' 신기록 도전 농구&배구 01.01 39
40619 프로축구 서울, K리그2서 2년간 30골 넣은 후이즈 영입 축구 01.01 31
40618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축구 01.01 2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