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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9925		호주, 프리미어12 꼴찌 쿠바에 덜미…한국, 더 멀어진 도쿄행 천병혁기자 호주 야구 대표팀 [WBS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2024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한 호주는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야구 11.17 6
29924		프로야구 두산, FA 허경민 보상 선수로 kt 투수 김영현 지명 김동찬기자 두산으로 이적하는 김영현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 wiz로 이적한 내야수 허경민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김영현(22)을 지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 동성고 출신 김영현은 2021년 KB… 야구 11.17 6
29923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최송아기자 ◇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16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BNK 6승 - 2 KB 4승 2패 2.0 3 우리은행 3승 2패 2.5 4 삼성생명하나은행 2승 4패 4.0 6 신한은행 1승 6패 5.5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11.17 4
29922		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개막 6연승…팀 최다 타이 최송아기자 BNK 이소희의 슛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024-2025시즌 개막 이후 6연승 질주를 이어가며 팀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BNK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 농구&배구 11.17 4
29921		프로야구 LG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회복 6개월 소요 김동찬기자 역투 (수원=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wiz의 경기.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LG … 야구 11.17 8
29920		임찬규마저 무너진 한국…도미니카공화국전 3이닝 3실점 임찬규 강판 (타이베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6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4회초 무사 2루에서 아리스멘디 알칸타라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임찬규가 교체되고 있다. 2024.11.16 [email protected] (… 야구 11.17 8
29919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리옹, '빚더미'에 2부 강등 위기 배진남기자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클럽 올랭피크 리옹이 불어난 빚 때문에 2부 강등 위기에 놓였다. AFP 통신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재정 감독 기관인 DNCG가 리옹 구단에 선수 영입 금지… 축구 11.17 12
29918		일본전 완패에도 인니 신태용 "애초 3~4위 목표…아직 희망있어" 배진남기자 경기 시작 기다리는 신태용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호주와 인도네시아 경기.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1.29 [email protected] … 축구 11.16 18
29917		프로 꿈 이룬 '비선출' 정성조 "한계 넘고 '진짜 선수' 돼야죠" 최송아기자 KBL 드래프트서 소노 전격 지명…"밑바닥부터 겸손하게, 살아남겠다" 15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BL 드래프트에서 소노에 지명된 뒤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정성조[촬영 최송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상 최초로 전체 1·2순위를 고교생이 차지해 화제를 모은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농구&배구 11.16 9
29916		'유니 퇴출' 도로공사, 아시아 쿼터 선수는 "12월 합류 목표" 김종민 감독 "중요 경기 마쳐야 합류 가능"…2∼3명 동시 물색 도로공사가 방출한 유니(왼쪽)의 경기 장면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의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던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등록명… 농구&배구 11.16 15
29915		호날두, 환상 바이시클킥 포함 멀티골…포르투갈 UNL 8강행(종합) 안홍석기자 폴란드에 5-1 대승…조 1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 확정스페인도 덴마크 2-1 격파하고 조 선두 결정지어 호날두의 바이시클킥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포르투갈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8강에 올려… 축구 11.16 22
29914		5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2R 20위권 도약 최송아기자 저스틴 로어 이틀 연속 선두…에로셴코, 러시아 선수 최초 컷 통과 김성현의 2라운드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90만달러) 둘째 날 맹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성현은 16일(한국시간… 골프 11.16 22
29913		프로축구 1부리그 승격 'FC안양', 운영 예산 확보 문제없나 김인유기자 안양시 "95억 필요하나 일단 60억만 책정"…입장료 수입 기대시의회 여야 모두 "도와주겠지만 구단 자구책도 필요" (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FC안양이 창단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2(2부)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시즌 1부리그에 진출하게 되면서 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K리그2 … 축구 11.16 19
29912		임진희·이미향,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2R 공동 3위 최송아기자 세계 1위 코르다, 선두 헐에 2타 차 2위…김세영 8위 임진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진희와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로 도약했다. 임진희는 16일(한국시간)… 골프 11.16 24
29911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한국야구, 도쿄돔행 '경우의 수'는 일본에 패한 대한민국 (타이베이=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6-3으로 일본에 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2024.11.15 [email protected] (타이베이=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 야구 11.1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