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서,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R 선두…임성재 공동 12위

뉴스포럼

저스틴 서,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R 선두…임성재 공동 12위

빅스포츠 0 205 2023.10.22 00:20
저스틴 서
저스틴 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저스틴 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3라운드 선두로 올라서며 데뷔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저스틴 서는 21일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79야드)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였던 저스틴 서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공동 2위 에릭 콜, 보 호슬러(이상 미국·8언더파 202타)와는 한 타 차다.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재미교포 부모 사이에 태어난 저스틴 서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지난해 PGA 2부 콘페리 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하는 등 포인트 1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정규 투어에 입성한 신인이다.

이번 시즌 32개 대회에 출전해 26차례 컷을 통과하고 올해 2월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인 그는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이날 첫 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버디만 3개를 솎아낸 저스틴 서는 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더 줄이진 못했지만, 리더보드 맨 위는 지켜냈다.

저스틴 서와 공동 2위에 이어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4위(7언더파 203타)에 자리했고, 일본의 고다이라 사토시가 공동 5위(6언더파 204타), 이시카와 료가 공동 8위(4언더파 206타)에 이름을 올렸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성재는 버디와 보기 3개씩을 써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순위는 공동 12위(2언더파 208타)로 3계단 올랐다.

이민우(호주)는 공동 18위(1언더파 209타), 리키 파울러와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는 공동 31위(1오버파 211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송영한과 김성현은 공동 43위(3오버파 213타)로 내려섰고, 애덤 스콧(호주)은 공동 53위(4오버파 214타), 이경훈은 공동 62위(6오버파 216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126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 장애인아시안게임 예선 3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2023.10.22 142
열람중 저스틴 서,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3R 선두…임성재 공동 12위 골프 2023.10.22 206
13124 우리카드, KB손보 꺾고 3연승…신영철 감독, V리그 최다승 타이 농구&배구 2023.10.22 132
13123 임희정 '삐끗'…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3R 불안한 선두(종합) 골프 2023.10.22 186
13122 가을에도 부탁해…SSG '불혹의 불펜 듀오' 노경은·고효준 야구 2023.10.21 187
13121 준PO 1차전 선발은 SSG 엘리아스·NC 신민혁…22일 2시 플레이볼(종합) 야구 2023.10.21 236
13120 AG 금메달 걸고 온 '포항의 아들' 고영준 "이젠 팀 우승 향해!" 축구 2023.10.21 193
13119 NBA '스타 식스맨' 이궈달라, 20년 선수 생활 끝내고 은퇴 농구&배구 2023.10.21 166
13118 리버풀 붙박이 풀백 로버트슨 어깨 부상…"언제 돌아올지 몰라" 축구 2023.10.21 201
13117 15세 소년, 다음 달 PGA투어 출전…2014년 이후 최연소 골프 2023.10.21 240
13116 이만수 전 SK 감독, 라오스 야구 'AG 첫 승' 기념 속옷 세리머니 야구 2023.10.21 208
13115 LIV 골프 켑카·스미스, 시즌 최종 단체전 준결승행 좌절 골프 2023.10.21 238
13114 준PO 1차전 시구는 에이핑크 남주, 2차전은 개그맨 김원훈 야구 2023.10.21 212
13113 이보미,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생활 마무리 골프 2023.10.21 241
13112 알투베, 9회초 역전 3점포…휴스턴, 3년 연속 WS 진출까지 1승 야구 2023.10.21 20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