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배우 천정명 씨가 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시투를 맡았다.
이날 챔피언결정전 5차전은 정규리그 1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서울 SK의 경기로 열리며 두 팀은 4차전까지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홈팀 SK는 선착순 관중 1천명에게 플레이오프 기념 티셔츠를 선물한다.
또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동반 관중 선착순 1천명에게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핸드 워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