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개막 이래 3연패 부진

뉴스포럼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개막 이래 3연패 부진

빅스포츠 0 180 2023.10.23 00:23
프로배구 삼성화재 해결사 요스바니
프로배구 삼성화재 해결사 요스바니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개막 이래 3연패를 당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0-3(25-27 21-25 17-25)으로 졌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4일 개막 이래 대한항공,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한 세트도 얻지 못하고 내리 완패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대한항공을 3-2로 잡은 상승세를 이어가 시즌 2승 1패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승패의 분수령이 된 1세트에서 범실 12개로 자멸했다.

세트 후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아흐메드)의 백어택 라인 범실과 연속 공격 범실 탓에 17-20으로 밀렸고, 세터 이현승의 세트 범실마저 나왔다.

어렵사리 듀스를 이뤘지만, 25-25에서 허수봉의 결정적인 서브 범실이 나와 결국 25-27로 세트를 내줬다.

현대캐피탈은 2세트에서 범실을 줄였지만, 삼성화재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의 원맨쇼를 막지 못했다.

1세트에서 11점을 터뜨린 요스바니는 2세트에서도 64%의 팀 공격 점유율을 차지하며 12점을 몰아쳤다.

승기를 잡은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 5점 이상 앞서간 끝에 손쉽게 세 세트 만에 승점 3을 벌었다.

요스바니는 매치 포인트에서 승리를 매조지는 백어택을 터뜨리는 등 29점을 올리고 펄펄 날았다.

현대캐피탈의 공격 성공률은 삼성화재보다 11%포인트 낮은 46.34%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231 美 전 메이저리그 투수 세라피니, 장인 살해 혐의로 체포 야구 2023.10.23 197
13230 PGA 조조 챔피언십 우승 모리카와, 세계 13위로 도약 골프 2023.10.23 239
13229 프로농구 개막 주간 평균 관중 6년 만에 최다…6경기서 3만여 명 농구&배구 2023.10.23 167
13228 '티아고 동점골' 대전, 수원FC와 1-1 비겨…K리그1 잔류 성공(종합) 축구 2023.10.23 205
13227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2023.10.23 226
13226 오현규·양현준 교체 투입…스코틀랜드 축구 셀틱, 리그 6연승 축구 2023.10.23 207
13225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수원FC 축구 2023.10.23 185
13224 K리그2 김포, 10명 싸운 전남에 2-1 역전승…첫 준PO 확보(종합2보) 축구 2023.10.23 205
1322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2일 축구 2023.10.23 200
13222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김천 7-3 안산 축구 2023.10.23 181
13221 대타 김성욱 벼락같은 결승 투런포…NC, 준PO 1차전서 기선제압(종합) 야구 2023.10.23 227
13220 강인권 NC 감독 "김성욱 홈런 결정적…9회 도루 약속된 플레이" 야구 2023.10.23 213
13219 LPGA서 4년 만에 6언더파 친 박성현 "내년에는 꼭 우승까지" 골프 2023.10.23 230
13218 프로농구 KCC, '부산 데뷔전' 쾌승…8천780명 앞 106점 폭발(종합) 농구&배구 2023.10.23 192
열람중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정규리그 개막 이래 3연패 부진 농구&배구 2023.10.23 18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