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뉴스포럼

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빅스포츠 0 256 2023.10.26 00:23
항의하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
항의하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지난 24일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OK금융그룹 경기에서 오심을 내린 심판과 전문위원 등 3명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2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서남원 경기위원과 이광훈 심판위원은 각 2경기, 송인석 부심은 1경기 배정 제외 징계를 받았다.

문제의 장면은 세트 스코어 2-2로 치열한 5세트에서 나왔다.

OK금융그룹은 12-9에서 세터 곽명우에 대한 오버네트 판정이 나오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전문위원들과 부심은 2분 30초간의 판독 끝에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판정을 번복했다.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과 세터 황승빈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재번복은 없었다.

KB손해보험은 15점 싸움인 5세트에서 귀중한 한 점을 날렸고 결국 11-15로 패해 경기를 내줬다.

KOVO 상벌 규정은 경기 중 비디오 판독에서 오독을 한 심판과 전문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징계금 최대 2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KOVO 관계자는 "경중을 따져 (징계 수위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번복된 당시 장면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번복된 당시 장면

[KBSN스포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농구&배구 2023.10.26 257
13381 NC, 3전 전승으로 6년 만에 PO 진출…kt 나와라(종합) 야구 2023.10.26 286
13380 "타협 없다"는 오기노 감독표 배구…강서브 버리고 블로킹 방점 농구&배구 2023.10.26 247
13379 이수진, 여자골프 드림투어 왕중왕전 우승 골프 2023.10.26 246
13378 준PO 1승 2홀드…NC 김영규, 수원행 티켓 끊고 '시리즈 MVP'(종합) 야구 2023.10.26 233
13377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힘든 경기였는데…양효진은 양효진" 농구&배구 2023.10.26 202
13376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TV·뉴미디어 10개 채널서 중계 농구&배구 2023.10.26 186
13375 SSG 최정, 개인 첫 가을야구 만루 홈런 폭발 야구 2023.10.26 233
13374 '가을야구 전 경기 출장' NC 김영규 "쉰다는 생각 전혀 안 해요" 야구 2023.10.26 223
13373 'ACL 첫 패배' 인천 조성환 감독 "지금이 위기…경각심 가져야" 축구 2023.10.26 232
13372 모처럼 K리그 구장 찾은 최강희 "반가웠지만, 승부에만 신경" 축구 2023.10.26 209
13371 K리그1 인천, 최강희의 산둥에 0-2 덜미…ACL 첫 패배 축구 2023.10.26 224
13370 '연봉 1위·디펜딩 챔피언' SSG, 준PO 3전 전패로 시즌 마감(종합) 야구 2023.10.26 206
13369 NC '웃픈 현실'… 투수 3관왕 페디 없이 가을 야구 4연승 야구 2023.10.26 208
13368 프로농구 정관장, 슈퍼리그 1차전 가볍게 승리 농구&배구 2023.10.26 14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