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뉴스포럼

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빅스포츠 0 254 2023.10.26 00:23
항의하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
항의하는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지난 24일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OK금융그룹 경기에서 오심을 내린 심판과 전문위원 등 3명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2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서남원 경기위원과 이광훈 심판위원은 각 2경기, 송인석 부심은 1경기 배정 제외 징계를 받았다.

문제의 장면은 세트 스코어 2-2로 치열한 5세트에서 나왔다.

OK금융그룹은 12-9에서 세터 곽명우에 대한 오버네트 판정이 나오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전문위원들과 부심은 2분 30초간의 판독 끝에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판정을 번복했다.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과 세터 황승빈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재번복은 없었다.

KB손해보험은 15점 싸움인 5세트에서 귀중한 한 점을 날렸고 결국 11-15로 패해 경기를 내줬다.

KOVO 상벌 규정은 경기 중 비디오 판독에서 오독을 한 심판과 전문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징계금 최대 2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KOVO 관계자는 "경중을 따져 (징계 수위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번복된 당시 장면
오버네트가 아닌 것으로 번복된 당시 장면

[KBSN스포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396 KIA, 정재훈·이동걸 코치 영입…서재응·곽정철 코치와 작별 야구 2023.10.26 214
13395 kt 벤자민, 재충전 완료 "몸 상태 100%…모든 준비 끝났다" 야구 2023.10.26 207
13394 2024년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대회 일본서 개최 골프 2023.10.26 233
13393 BK 김병현의 응원 "매년 2001년 WS 떠올려…애리조나 우승하길" 야구 2023.10.26 226
13392 샌프란시스코 이적한 멜빈 감독 "나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죠" 야구 2023.10.26 198
13391 이강인, PSG·UCL 데뷔골 폭발…AC밀란전 3-0 완승에 쐐기(종합) 축구 2023.10.26 236
13390 NBA 스타 하든, 구단과 갈등으로 시즌 첫 경기 결장 농구&배구 2023.10.26 157
13389 MLB 최고액 구단 메츠, 차기 감독으로 밀워키 카운슬 감독 면접 야구 2023.10.26 228
13388 가을을 즐기는 강인권 NC 감독의 선굵고 투명한 야구 야구 2023.10.26 220
13387 요키치의 위용…NBA 디펜딩 챔프 덴버, 개막전서 레이커스 완파(종합) 농구&배구 2023.10.26 216
13386 '연봉 1위·디펜딩 챔피언' SSG, 준PO 3전 전패로 시즌 마감 야구 2023.10.26 273
13385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대역전승…신영철 감독은 사령탑 최다승(종합) 농구&배구 2023.10.26 228
13384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3.10.26 216
13383 직선타에 손 맞은 NC 투수 이재학…이 악물고 송구한 뒤 교체 야구 2023.10.26 280
열람중 KB손보-OK금융전서 오버네트 오심 내린 심판·전문위원 징계 농구&배구 2023.10.26 25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