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신임 단장에 이도현 전 양궁협회 사무처장

뉴스포럼

K리그1 전북 신임 단장에 이도현 전 양궁협회 사무처장

빅스포츠 0 256 2023.10.30 12:20
이도현 전북 신임 단장
이도현 전북 신임 단장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이도현 전 대한양궁협회 사무처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신임 단장은 농구계와 양궁계에서 일해온 스포츠 행정가다.

2002년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에 외국인 선수 통역으로 입사해 홍보팀장과 사무국장을 지냈다.

프로스포츠 행정의 가장 아래부터 한 단계씩 올라서며 여러 경험을 쌓았다.

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7차례 우승 중 6차례에 이 단장이 함께했다.

2019년부터는 현대차가 회장사인 대한양궁협회의 기획실장과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전북은 "이 단장은 아시아양궁연맹 활동도 병행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다양한 기획으로 아시아 양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그간 허병길 전북 대표이사가 단장직을 겸직해왔는데, 이 단장 선임으로 구단 운영에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단장은 "명문구단 전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잘해온 부분은 더 잘할 수 있게 하고, 부족한 부분은 팬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갈 수 있도록 사무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621 [프로야구 PO 1차전 전적] NC 9-5 kt 야구 2023.10.31 196
13620 챔피언 우리은행이냐, 박지수 복귀 KB냐…여자농구 11월5일 개막(종합) 농구&배구 2023.10.31 166
13619 2023년 가을에 불타오른 손아섭·박민우·박건우 교타자 삼총사 야구 2023.10.31 203
13618 울컥한 여자농구 대들보 박지수 "아프기 전, 나다운 모습으로" 농구&배구 2023.10.31 176
13617 11년 만에 적으로 만난 동료…손아섭 "장성우, 저한테 안 되죠" 야구 2023.10.31 195
13616 이윤수, 남자배구 1순위로 삼성화재행…취업률 역대 최저 47.6%(종합2보) 농구&배구 2023.10.31 170
13615 '이현승과 쌍둥이' 이현진 "가장 늦게 불렸지만 언젠간 맨 앞에" 농구&배구 2023.10.31 185
13614 돌아온 페디 12K 1실점 괴력투…NC, PO 1차전 9-5 승리 야구 2023.10.31 203
13613 돌아온 페디, PO 한 경기 최다 12K 위력투…1차전 데일리 MVP(종합) 야구 2023.10.31 196
13612 은퇴 박석민의 눈물…"죄송한 마음, 고마운 마음 안고 떠납니다" 야구 2023.10.30 210
열람중 K리그1 전북 신임 단장에 이도현 전 양궁협회 사무처장 축구 2023.10.30 257
13610 프랑스 축구단 버스에 돌 투척…리옹 감독 다치고 경기 취소 축구 2023.10.30 244
13609 박석민, 눈물의 작별인사…"죄송함·고마운 마음 안고 떠납니다"(종합) 야구 2023.10.30 210
13608 프로야구 SSG, 신인 선수 입단식…부모님께 '영상 편지' 야구 2023.10.30 216
13607 [천병혁의 야구세상] MLB 100승 팀 탈락에 또 PS 방식 논란…과연 정답은 있을까 야구 2023.10.30 2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