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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굿패스 바이탈과 협약을 맺고 칼륨·수분 보충제를 후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굿패스 바이탈은 이랜드 선수들의 빠른 컨디션 회복과 근육 관리를 위한 보충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태범 굿패스 바이탈 대표는 "이랜드는 더 높이 도약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구단과 꾸준한 협약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로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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