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뉴스포럼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빅스포츠 0 268 2023.11.04 12:20
이경훈
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 날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인 이경훈은 라이언 파머, 체즈 리비(이상 미국) 등 5명과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경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경쾌하게 시작했으나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4번 홀(파5)에서 한 타 줄여 이븐파를 맞췄다.

그리고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이경훈은 이번 시즌 우승 없이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

지난해 10월 더 CJ컵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7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를 때린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맷 쿠처(미국)가 2타 차로 2위(14언더파 130타)다.

교포 저스틴 서(미국)가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슈테판 예거(독일)와 공동 3위를 달렸다.

출전자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캐머런 영(미국·16위)은 2타를 잃고 공동 62위(5언더파 139타)로 처져 컷 탈락을 간신히 면했다.

이 대회 코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스 설계 회사 TGR 디자인 팀이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927 MLB닷컴 "이정후와 페디, 곧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 야구 2023.11.04 306
13926 예리해진 이강인의 공격력…PSG서 무르익는 음바페와 호흡 축구 2023.11.04 323
13925 적으로 옛 제자 보는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EPL 최고 중 한명" 축구 2023.11.04 316
13924 최경주, PGA 시니어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3.11.04 287
13923 역대 14번째 PO 5차전 끝장 승부…kt·NC, 5일 수원서 총력전 야구 2023.11.04 312
열람중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골프 2023.11.04 269
13921 [이·팔 전쟁] 독일 프로축구팀, SNS에 팔레스타인 지지성 글 쓴 선수 퇴출 축구 2023.11.04 349
13920 PSG서 입지 넓힌 이강인…리그 1호골에 현지 매체·감독도 칭찬 축구 2023.11.04 332
13919 ESPN "수아레스,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서 재회…1년 계약 합의" 축구 2023.11.04 289
13918 '승부사' kt 이강철 감독의 독한 야구, 올가을에도 빛난다 야구 2023.11.04 289
13917 'PO 3차전 호수비' kt 박경수 "감탄할 정도는 아닌데…" 야구 2023.11.04 337
13916 이미향·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2라운드 공동 7위 골프 2023.11.04 308
13915 강인권 NC 감독 "쿠에바스 선발 예상했다…배제성도 준비할 듯" 야구 2023.11.04 305
13914 '2연패 보인다' 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7언더파로 선두 골프 2023.11.04 304
13913 이강철 kt 감독 "쿠에바스, 7회에도 던지고 싶어 했지만 스톱" 야구 2023.11.04 30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